하는것 보면은?

장담하는데 인간으로 태어나서 로봇이 되고 그렇게 살아간다는건 불행하고 심지어 휴식같은것도 없어. 겉으로는 아무리 웃고 선한척 옳은척 휴머니즘 있어 보이는 가면쓰고 있어도 억눌린 것들은 엄청 나고.


백신 몇차례 맞고 스마트폰부터 온갖 전자기기 종일 사용하면서 와이파이 전자파 영향을 깨있는동안 계속 받으면서 (물론 미디어 영향도 계속 자의든 타의든 받고)

먹이 던져주면 좋다고 뭐든 다하는 개마냥 살아가는 사람들..겉만 인간이지 로봇으로 사느라

아무리 가졌어도 끝없이 (원하든 원치않든) 쉬지 않고 움직이는 욕망 덩어리.. 자의든 타의든 둘다든 늦든 빠르든 그렇게 되어감
왜냐면 그렇게 되도록 삶에서 로봇으로 사는 방법만 익히니까.
당연히 마음의 평화나 안식같은건 있을수가 없지

겉만 인간적인 척(근데 자세히 보면 겉도 그렇게 인간답진않음).
뭐든 단기 장기 계획적, 목표달성 계산기 로봇으로 사느라 스스로도 피곤하고 힘드니까 분열은 자꾸 됨

인간이 로봇이 된다는건 신 인류같은게 아니야
물건으로 추락하는 것과 다름없어 그니까 고통스럽고.
이건 사실이야. 사이보그 로봇과 인류는 분명히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