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 명상으로 보는 영계와 천신

우리가 살고 있는 이세상은 직접 오감으로 느껴지는 물질세계와, 저승이라고 하는 영적세계 2개의 세상이 밀접하게 연결지어 연기법이라는 강력한 우주의질서에 의해서 굴러가는 시스템이고 한치의 오차가 없다.

불교에서는 108번뇌라고 하는데.. 지구상의 하늘에는 서로다른 108개의 하늘나라가 있고, 해당하늘 최고신이 자기 하늘나라를 다스리시고..그들만의 통치방법과 천국과지옥이 있고 법도가 있기에, 다른 하늘세계와는 전혀 관혀하지 않으며, 신들끼리는 권능의 차이가 존재할뿐..서로 만날일은 없지만, 서로 존중하시며.. 직접업무를 시행하는 천신들끼리도 존중하시는 평화로운 세계이다.

인간이 물질세계에서 죽으면 영혼은 그나라별,민족별,언어별, 믿었던 종교의 하늘세계에서 해당 영혼을 거두어준다.

예를들어 이스라엘 하늘에는 여호와하느님과 다른 5분의 신과 함께 통치를 하시며 아브라함의 자손들과 천주교,기독교등 평생 여호와하느님을 믿었던 영혼들에게는 여호와하느님의 하늘에서 구원을 해주시고..

불교에서는 아미타부처님과 약사여래부처님이 직접하시거나, 관세음보살님등 여러보살님의 추천으로 극락으로 인도해주시고..

우리나라는 원래 무속신앙인 천룡팔부의 제석천 아래 칠성세계인 옥경에서 공부를 하여 도인이 되는 수련을 하면서 천당인 제석천으로 가는길이 있고..

하늘의 신에서 구원받지 못한 영혼이나 한평생 무교로 살다가 죽은 영혼은 중음계에서 있다가 전생에 기록된 영혼의 업보에 따라서 다시 윤회가 되고, 신성모독죄 같이 신을 욕하던 해당 영혼은 지옥에서 죄값을 치뤄야 한다.

현실 세계사람들은 영계를 모르기에 신성모독죄가 얼마나 무서운줄 모른다.

마왕과 사탄들은 주로 신을 믿지않고 삿된 영혼들을 잘 구슬려서 자신의 노예로 만들고, 강력한 권능을 가진 천신들에게는 대항하지 않는다.

각 108하늘마다 해당 최고신의 통치하고 추구하는 법과 문화와 하늘세계의 모양도 제각각 다르지만, 현실세계를 사는 사람은 특히 주의할점이 자기가 믿는 신만 유일신이라고, 최고라고 다른 107개의 최고신에 향해서 비방을 한다거나 욕을하면 신성모독이라는 큰죄를 짓기때문에 죽으면 해당영혼은 벌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이에..인간이라면 신을 믿건 안믿건 상관없이..다른나라 최고신 어떤 신이든 절대로 비방해서는 안된다..이슬람과 유대인이 싸운다고 하면 해당 나라를 비방해야지..해당 종교를 비방하거나 욕해서는 안되며..나중에 죽어서..신성모독죄의 값은 치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인류는 역사적으로 각 민족,인종,문화,국가,지역등과 각 왕이나 지도자들이 통치,정치적인 목적으로 종교를 이용하여 국민들을 구속하고 합심하도록, 다른나라,민족,종교와 차별점으로 교육하던 오랜시간의 수래바퀴속에..지금의 세상처럼 다른 종교를 배척하고, 종교전쟁까지 일어나고, 신을 믿지 않고 그러한 세상으로 지구촌은 하나가 되기 어려운 구조이다.

허나.. 개인이 신의세계인 영적세계를 채험해볼수 있는 명상이라는 길이 있는데, 불교의 선수행이나, 우리나라에서는 도인이나 신선이라고 하는분들은 명상중에 선계를 보시기도 하시고, 도력이 높으신 분은 천신과 대화도 가능해서 우리 선조중에 율곡이이, 격암유록 예언서를 남기신 격암남사고 선생이나, 정감록을 후세에 남긴것도 미래를 보시고 후세를 도모하신 것이다.

외국에서 이슬람의 예언자 무함마드도 동굴에서 명상으로 영적세계에서 대천사 가브리엘을 만나서 계시를 받았던것을 명상에서 깨어나서 기록한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도 이와 같이 영적세계에서 아카식레코드와 천상 도서관의 기록을 보았거나, 천신에게 들은 내용을 세상에 알렸으며, 예수님도 명상으로 영적세계에서 여호와하느님을 뵙고 그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한것이다. 즉 예수님은 신이 아니며 여호와하느님의 분부를 받아서 이땅에 성인으로 오신것이며..불교로 치면 보살님이시고 그 보살행인 사랑의 실천을 사람들에게 가르쳤던것이다.

석가모니부처님도 명상에 들어서 영적세계인 천상의 신들이 수련하는 법도(삼법인-사성제-팔정도)와 부처가되는 길인 무아와 우주의질서인 인과법을 보시고 그 신들이 배우는 법을 인간세상에 전해주신 위대한 명상가였고..

천상의 모든 세계각국의 천신과 천왕과 보살을 가르치는 천중천인 신들위의 법왕이시고, 우주최고의 신이 바로 부처님인 것이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그시절 자신이 신이라고 발설하면 목숨이 위태로운 시대이기에 그저 선계의 법도를 사람들이 알기쉽게 가르쳤고, 선계를 볼수있는 명상법을 제자들에게 가르쳤고 그것이 지금까지 전래 내려온 경전들이다.

즉 불교는 정(마음을 고요히하는 명상)+혜(신통력이 생기는 도)를 가르치는 학문이고 실제로 깨달음이란 명상을 통해서 선정에 들어서 선계를 들여다보는 경지로 가는 학문인 것이다.

가끔 외국에 영적인 아스트랄프로젝션이란 명상에서 유체이탈, 임사체험도 명상에서 선계에 진입하기전에 경지의 체험인것이고, 영적으로 명상수련으로 신통력을 길러서 선계로 진입하면 원하는 예수님을 부르면 예수님과 만날수도 있고, 실지로 불교에서 [관세음보살]을 염불하는것도 염불선으로 간절히 부르다보면 마음이 고요히 집중된상태에서 운좋게 관세음보살님이 영적으로 듣고서 오시는것인 이유이다.

관세음보살님도 한분이 아니시고 여러분이시고 주로 중생의아픔을 가엾게 여기고 영계에서 듣고 구원해주실려는 여신이시다.

이렇듯 하늘세계와 신들을 볼수 있는 명상이라는 방법이 있으니..감히 사람들..모든 인류에게 전하고 싶다..모든 종교와 신도들을 존중하라고~~신에 의지하는 삶을 살아서 영혼의 안식을 찾으라고~~

이 물질세계에서는 각자가 원하는데로 살면 되지만, 결코 종교문제로 사람들과 민족과 국가의 분열과 싸움과 죽임과 배척과 전쟁등 모든종교갈등을 정말로 하늘의 신들은 원치 않은것이다.

이제부터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종교의 신을 믿고 의지하면서 배우며, 다른신과 신도들을 공경하고 자식들에게 올바른 종교관을 가르쳐주면서..

국가교육 정규과목으로 종료학을 넣어서 어릴때 부터 모든 종교의 신을 공경하고, 신앙생활을 길로서 인성교육을 병행해 나간다면 1세대~2세대 지나간다면 그들이 사는 미래에든 종교로서 전세계를 전쟁의 고통을 없에고 전쟁준비에 들어가는 자본을 지구를 지키고 사람들을 살리는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전세계로 이룩해 나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