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4차원 이상의 것을 느낄때

잔잔(218.234) 2024.12.20 14:51:03
조회 83 추천 0 댓글 0

4차원 이상의 것을 느낄때


뭔가를 느낀다고 느낀다


그때 아 한다


일반인식상의 개념으로 생각했을땐


말이 안되는듯한데


뭔가 느껴지는게 있는 것인게 있다


이런게 4차원 이상의 것이다


그저 느꼈을때 하고 싶은걸 하다


그때 하고 싶은걸 할때


일반인식상의 개념으로 생각을 안하고있다


말이 안된다 이런 생각을 안한다


그저 자연스럽게 하고 있다


해놓고 나서 일반인식상의 생각을 하는 상태로 돌아가고 나서 보면


그때는 내가 했던게 일반인식상의 개념으로는 말이 안되네


생각할 수 있다


말이 안된다는 말부터 사실 이상하다


말은 하면 말은 된거다


일단 말로 했을때 그 말이 있으면


그 말이 된거지 안된게 아니니까.


위의 얘기와 깊게 들어갔을때만 느낄 수 있는 것이란 것과 관련있다


대위적인 조화로운 멜로디들을 깊게 들어가지 않았을때는 조화롭지 않다고 느끼는데


깊게 들어가면 조화롭다고 느낀다


4차원 이상의 것을 느끼고


즉 뭔가를 느끼고 이미 하고 있을때는 깊게 들어간 상태다


그때에 자신이 하는걸 자신이 이상하다고 생각을 안한다


하고나서 시간이 지나고 나면


3차원의 상태가 되고나서 보니까


3차원의 관점으로 봤을때 즉 깊게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 느낄때


4차원 이상의 것이 안느껴지니까 이상하다고 느낀다


조화롭지 않다고 느낀다


깊게 들어간 상태에서 빠져나오지 않고 그 상태에서 하면


그저 하는게 4차원 이상의 것이다


비트에 녹음을 하는데 리튼으로 가사로 쓴걸 부르다가


가사가 끝나면 그때부터는 프리스타일로 할 수 있는데


비트 만들면서 그리고 가사로 쓴걸 부르면서 깊게 들어가고서


그러면서 프리스타일을 할때


그저 하면 새로운 추상, 에너지 있는 것, 새로운게 나온다


이게 새로운걸 발견하고 만드는 방법이다


그저 깊게 들어가는것


그때 하는건 새롭다


할때는 새로운거라는 생각도 안한다


그저 한거고


나중에 이게 새로운거구나 어떤 몰랐던 의미를 알면서 안다


이런게 무대와 관련있다


무대는 깊게 들어가서 하는거다


연기하는 방법중에도 위의 얘기와 관련된게 있다


찍을 장면에 들어가기 전에 일단 호흡을 들어마셨다 내셨다를 빠르게 여러번 반복해서


호흡이 거칠어진 상태가 된 후에 즉 감정을 끌어올린 후에 찍을 장면에 들어가서 연기를 한다고 한다


라이브와 라이브가 아닌 것이 위의 얘기와 관련있다


라이브를 직접할때 깊게 들어간다


원테이크로 하는게 그래서 에너지가 있기도 하다


비트에 녹음을 하는데 원테이크로하면 깊게 들어가면서 원테이크로 하지 않을때와는 다른 것이 담긴다


일단 호흡이 다르다


하나씩 끊어서 녹음하면 호흡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하거나


호흡이 다르다


뛰고나서의 호흡과 걸을때의 호흡 가만히 앉아있을때의 호흡이 다르다


물론 끊어서 녹음한다고 해서 깊게 들어가는게 아니란건 아니다


끊어서 녹음함으로써 깊게 들어가는 차원도 있다


겉으로 끊는것처럼 보이는 거지


4차원 이상에선 끊는게 아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2962303 죽음 환생 끝이 없는 반복이란 말이옵니다...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15 0
2962302 종혁아 내가 여자 아나운서 한명 소개시켜줄게 [1] 선비의단풍(1.252) 10:15 29 0
2962301 죽음과 환생은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픈겁니다...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15 0
2962300 내가 예언한게 기억난다 2025년 선비의단풍(1.252) 10:11 33 0
2962299 지금 일안하는 사람들 예언 믿고 내려놨다 선비의단풍(1.252) 10:09 35 1
2962298 태양계의 움직임이 인위적이라해서 이미 정복됐대 선비의단풍(1.252) 10:05 24 0
2962297 아틀란티스는 침몰 했습니다 도시가 그만 하세요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23 0
2962296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2] 루미(1.229) 10:00 32 0
2962295 예언은 무조건이야 무조건 선비의단풍(1.252) 09:53 28 0
2962294 소울음 소리 들리는 세력이 실패할거랬는데 ㅇㅇ(118.235) 09:50 27 0
2962293 다 귀찮다 다 귀찮어 선비의단풍(1.252) 09:48 16 0
2962292 어떤 도인이 예언한건데 이거한번 봐봐라 [3] ㅇㅇ(118.235) 09:44 94 0
2962291 내 친구 종혁이 뭐하노? [2] 선비의단풍(1.252) 09:43 34 0
2962288 죽으면 환생 그 반복이나이다.. [1]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32 0
2962287 대통령 바뀌기전에 선수를 칠 수도 있음 선비의단풍(1.252) 09:21 25 0
2962286 상제놈외 조센징노비 쫌 꺼지세욧 후후 후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31 1
2962285 자 이번주를 예의 주시하도록 선비의단풍(1.252) 09:10 30 0
2962284 내가 담배를 끊으면 비가 많이 올 것이다 선비의단풍(1.252) 09:01 26 0
2962283 유튜브의 사명대사의 예언이 3월 14일? 선비의단풍(1.252) 08:58 38 0
2962281 쉽구나 참으로 쉽구나 선비의단풍(1.252) 08:46 22 0
2962279 니르바나 니르바나~~노래를 부르자 니르바나~ [1] 조선왕(121.156) 08:37 34 0
2962278 환생 안하고 영혼으로 하늘에서 사는법 없나요 [1] ㅇㅇ(123.143) 08:37 40 0
2962277 진여를 목도하면 육도윤회 끊어짐 [1] 조선왕(121.156) 08:36 36 0
2962276 보인다 보여~ [1] 조선왕(121.156) 08:35 33 0
2962275 환생은 죽음과 끝이 없는 반복이올시다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36 0
2962274 휘성도 죽어서 또 환생할것이오.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53 1
2962270 예언의 인물은 미갤 안에 있고 계중에 봉황이라 선비의단풍(1.252) 07:58 40 0
2962268 명실상부한 후보는 나랑 대노인인데 주인공은 가방끈 짧음 선비의단풍(1.252) 07:57 26 0
2962267 죽음과 환생은 끝이 없나이다...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6 34 0
2962266 인천 연수구 옥련동 lcuky donsg apt 102동 1802호 ㅇㅇ(103.50) 07:54 38 0
2962264 여기 연령대가 많이 높은데 노총각은 나랑 보리밭 선비의단풍(1.252) 07:53 26 0
2962263 환생과 죽음은 끝이 없는 반복이올시다....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2 25 0
2962262 내 글들만 다 지워졌네 미갤에서 두명의 글은 꼭 지우더라 [1] 선비의단풍(1.252) 07:50 37 0
2962260 후리자 보리밭 둘 다 나가리고 그남자는 찌꺼기고 [3] 선비의단풍(1.252) 07:48 46 0
2962258 손바닥 세게 비벼서 눈과 얼굴에 대 줘라. [2]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6 40 0
2962252 귀찮 (223.39) 07:31 19 0
2962249 내가 가진 권능으로 너희들 모두 절멸 가능. [3] (223.39) 07:24 51 0
2962248 깐부님을 부르는 튠즈 후후 후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2 22 0
2962246 홍상만 상제야 약처먹으세욧 후후 후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20 0
2962241 다른 사람들 모두 다 보인다는데, 안보인다면, 니 잘 못. (223.39) 07:11 32 1
2962237 많이 봐줌. (223.39) 07:00 23 0
2962235 나는 뇌회복 불가피 상태 닌 섹센엔시(58.232) 06:54 24 0
2962234 트럼프 빼고, 너희들에게 들러 붙어 있는 마귀들 모두 절멸 가능. [11] (223.39) 06:49 48 0
2962217 오래전 휘성은 나보다 못 함. [1] (223.39) 06:24 47 0
2962214 미국내 트럼프 대통령. (223.39) 06:22 30 0
2962211 일어 발음 어때? ㅇㅇ(61.77) 06:18 34 0
2962208 윤석열 파면해파면해 [2] 얼라이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4 0
2962206 내가 있기에 다행이라 생각하면, 괜찮음. (223.39) 06:11 17 0
2962202 경고입니다. [1] ㅇㅇ(182.226) 06:02 47 0
2962201 메시지에 대한 비판할 점이 있나요? ㅇㅇ(182.226) 06:01 27 0
뉴스 ‘로비’ 강해림, 정지우 감독→하정우까지 홀렸다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