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애들 보면 깝깝하다 깝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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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산 송광사 2024년 마지막 날 방문한 송광사. 5시 50분에 111번 첫차 타고 송광사 도착. 도착하니 7시. 우화각과 사천왕문. 해강 글씨. 사천왕문은 최근 보물 지정. 하사당. 조선 초기 요사 건물임. 첨차에서 조선 초의 양식이 확연히 나타남. 보조국사감로탑. 관음전. 고종이 자기 가족 만수무강을 빌면서 세운 건물. 1903년. 다소 조잡한 안초공 장식. 새로 지은 대웅보전. 옛 대웅전은 승보전으로. 약사전, 영산전. 한국전쟁의 예기치 않은 피해자(?)들. 국사전. 침계루. 다시 나오며, 삼청교 우화각. 일주문. 조계산 대승선종 송광사 편액은 일주문과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음. 성보박물관. 얼마 전 국보 승격된 영산회상도와 팔상도 전시중. 가까스로 도난을 면함 보조국사, 진각국사, 정혜국사 진영. 부도암으로 이동. 맨 앞 비석이 보조국사비. 16국사 부도 답사 시작. 3세 청진국사적조탑. 6세 원감국사보명탑. 16국사 부도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조망이 훌륭함. 석문. 정직한 이름. 은적암지. 석조와 맷돌. 석조의 명문. 광무6년(1902) 화주 취암당. 꽤나 최근까지 존속한 암자인 듯. 16세 고봉국사탑. 융묘대사탑. 원감국사비. 비석 자체는 조선시대에 다시 제작했음. 감로암 앞 감나무. 8세 자각국사징령탑. 감로암 바로 뒷편 위치. 불일암 이동. 불일암. 7세 자정국사묘광탑. 16국사 부도 중 조각이 가장 세련되었음. 법정스님께서 만드신 의자. 일명 무소유 의자. 법정스님 계신 곳. 2세 진각국사원조탑. 광원암에 위치.다음날 화포해변에서 일출... 다들 새해복 많이 받길 하사당 사진을 추가했음. 위는 시기불명, 아래는 1918년 무렵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BABO

이런 애들 보면 깝깝하다 깝깝해앱에서 작성

얍삐~(49.166) 2025.01.01 15:37:00

조회 67 추천 2 댓글 1

7cea8373b2836af63ded85ec479f2e2dfff93b061f47aa95418645e172

어디서 주서들은것만 있고

알맹이가 없으니

명상 이란게 뉴에이지가 아니라

뉴에이지 명상이 따로 있지

예컨데 잘못된 공관에 빠졌던

오쇼가 그중 한사람인데

붓다가 말한 올바른 공관이 아닌

붓다가 조심하라고 당부한

허무공(악취공)에 빠졌다는

오쇼는 깨달았다는 이가

성적으로 매우 문란했으며

신도들에게 성관계를 지시하며

이를 지켜보기도 했었지

매우 기괴할정도로 변태적이였는데

포스트모더니즘이 추구하는

감성이 기괴할정도로 변태적

ps:기괴한 파리올림픽 개막식

허무공은 포스트모더니즘과

다름이 아닌데

포스트모더니즘에서

뉴에이지 무브먼트라 불리는

정신운동까지 일어났고

참고로 뉴에이지란

새로운 시대적 가치를 추구하는

영적운동이란 명분인데

그이면을 보면

과거를 부정하는 탈근대라는 포스트모더니즘이 깔려있지

뉴에이지=탈근대 영적운동 신인류

뉴월드오더=신세계질서

아울러 포스트모더니즘에

파생된것이 페미니즘이고

왜곡된 공사상에 빠진이들을 보면

예전 과거 미갤에서도 말했지만

나무 여성인권상담소

김영란 소장이라고 있는데

진흙속에 연꽃이라는

초기불교 블로거에게

용수보살 중론 경전들 선물

(내가 그때 당시 연꽃 블로거에게

저여자와 어울리지말고

그책읽지 말라고 했었는데...)

아무튼 나무 여성인권상담소

김영란 소장은

페미=젠더감수성을 높이기 위하여

붓다의 수행

삼빠자나(알아차림)을 닦는다고

본인 스스로 그렇게 말했는데

이는 붓다의 가르침이 아닌

붓다가 지적한 사견으로

삿된견해라 할수있고...

참고로 연꽃이사람 몇년후

리재명을 지지...

그리고

전남 광양에서 태어나

80년대 학생 운동하다

용수 중관학을 공부하고

왜곡된 공사상=공놀이에 빠진

중관학자 신상환박사가 있고

예컨데 좌좀들이나 페미들이

용수보살의 중관학이나

오쇼에 가르침에 빠지는 이유는

간단하지 좌파 사상인 탈근대

포스트모더니즘이 공사상과 어울리거든

헌데 이건 붓다가 말한

올바른 공관이 아니다

반야심경의 공관도 아니고

저번에 영성지식갤에서도

내가 페미들 비판하니

페미가 등장했는데

지가 지입으로 오쇼 책읽고

감명 받았다고 말함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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