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니까 젤 신기한게

ㅇㅇ(116.46) 2025.01.02 01:39:51

조회 56 추천 0 댓글 1

진짜 조용한 거

육지는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도 뭔지 모를 소음? 그런게 있거든.

계곡에 가면 물소리라도

근데 제주도 어느곳에 가면 진짜 아무소리도 없는듯한 그런 정적감이 들어

차도 없고.

건물도 거의 없고.

주변에 사람 자체가 없는 느낌

도시에서 살아서 그런건가

새 소리도 없는거 진짜 신기하더라.. 뭔가 묘한 느낌이었어

제주도는 딱 2번 가봤는데.

너무 조용해서 이상한 느낌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운영자	25/01/2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2914471	베룩오빠 나 칸트공부한 한미녀야 [3]	미갤러(211.235)	01.18	40	1
2914469	한미녀가 칸트공부를? [2]	미갤러(211.235)	01.18	37	1
2914464	음슴체 쓰니까 사람이 정이 없어보임	미갤경비원(223.39)	01.18	34	0
2914462	칸트는 담배이름임 [1]	미갤경비원(223.39)	01.18	55	1
2914460	선지국을 소피국이라고도 함 [1]	미갤경비원(223.39)	01.18	45	0
2914457	지적허영심은 좋은데 칸트정도가지고 ㅈㄹ하면 안되지	ㅇㅇ(106.101)	01.18	43	1
2914455	캔콜라 마심	미갤경비원(223.39)	01.18	30	0
2914454	1984는 소설이 아니라 현실임	ㅇㅇ(180.68)	01.18	38	0
2914453	오늘 마라샹궈랑 선지먹어야겠다 [2]	황아름(220.92)	01.18	41	0
2914451	꼭 현금 써라	ㅇㅇ(217.138)	01.18	52	3
2914449	찍먹나초는 소스가 기가막힌듯함 [2]	미갤경비원(223.39)	01.18	44	1
2914446	박지안은 여축국대 뛰어도 될듯함	미갤경비원(223.39)	01.18	34	0
2914443	ㅇ 5각성은 9명 [1]	하나님=칼빈(211.33)	01.18	56	1
2914435	인생 최대 업적 : 만년필 구매	롤랑(223.39)	01.17	61	6
2914434	미국이 한반도 개입안하고 냅둘거 같지않냐?	ㅇㅇ(115.21)	01.17	54	0
2914433	창녀가 되면 무엇이든 할수있어	ㅇㅇ(119.66)	01.17	45	1
2914432	오늘도 저에게 앵겨붙는 따개비를 뒤로 하고 저는 이만 잠이나 [2]	그니오(211.235)	01.17	39	2
2914431	인신제사 범죄자들 자아분열 오지죠 지리죠	롤랑(223.39)	01.17	62	4
2914428	창녀	ㅇㅇ(119.66)	01.17	31	1
2914426	철학 전공이 아니긴 박사자너 [2]	그니오(211.235)	01.17	37	1
2914424	팩트는 아무리 쌍으로 지랄을 해도	롤랑(223.39)	01.17	37	0
2914423	다중이로 몰지 말고	후리자	01.17	38	0
2914420	어 밤새 도배글이나 써	롤랑(223.39)	01.17	37	2
2914419	아 재미없ㅇ ㅓ	황아름(220.92)	01.17	39	0
2914416	패배가 두려운 쫄보 [1]	그니오(211.235)	01.17	49	1
2914414	아조 철학으로 긁으면 밤새 [2]	롤랑(223.39)	01.17	47	1
2914411	화교분탕의 연애썰 날조 위한 주민등록등본 주작	ㅇㅇ(175.223)	01.17	45	0
2914410	칸트를 읽었는데 임마누엘 쥐트 고추나 빠는	롤랑(223.39)	01.17	39	3
2914408	아 칸트철학 보는 재미가 쏠쏠데쓰욧	그니오(211.235)	01.17	34	1
2914406	범죄자 샛키는 칸트 읽어도 범죄자 샛키지 [2]	롤랑(223.39)	01.17	39	1
2914404	칸트를 읽고 이해했는데	롤랑(223.39)	01.17	45	1
2914403	칸트철학은 현대철학	그니오(211.235)	01.17	36	0
2914401	아조 피아식별도 못하고	롤랑(223.39)	01.17	41	1
2914398	이야 이거 재미나다	그니오(211.235)	01.17	35	0
2914397	임마누엘 쥐트	롤랑(223.39)	01.17	31	1
2914396	칸트가 현대 철학이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	롤랑(223.39)	01.17	46	1
2914395	그니오 응삼이는 왜 저럴까욧? 호칭을 불러서 저격해봐욧 후후	후리자	01.17	33	0
2914392	이짤 하나면	그니오(211.235)	01.17	41	0
2914390	짤로 만들었다	얍삐~(49.166)	01.17	43	1
2914388	얼마나 책을 안읽었으면 칸트 하나에 저래 발작 ㅉㅉ	ㅇㅇ(106.101)	01.17	43	1
2914387	세계적인 철학자 쥐도령이 말하는 진리와 철학을 무시?	그니오(211.235)	01.17	30	0
2914384	허벅지로 걸 그룹 평정했던 누나	ㅇㅇ(115.140)	01.17	47	0
2914383	칸트형 형 뺑이친 거에요;; 진리는요	그니오(211.235)	01.17	32	0
2914378	화교분탕들의 나꼬 연애썰 집기 날조	ㅇㅇ(110.70)	01.17	43	0
2914375	작금	롤랑(223.39)	01.17	41	4
2914372	(펌) 상당수 조선인들 특징. TXT	텐구아레스	01.17	47	0
2914367	여자가 창고에 끌려가서 쳐맞은 얘긴 못들어봤지?ㅜㅜㅜ [1]	ㅇㅇ(119.66)	01.17	52	0
2914366	조작된 과거	미갤러(58.29)	01.17	43	0
2914365	이제 씻고 자자	황아름(220.92)	01.17	32	0
2914362	학폭얘기 하니깐 창고에 끌려가 처맞던 생각나	ㅇㅇ(119.66)	01.17	38	0
뉴스	천정명, 44세에 배우자 찾기위해 결혼정보회사 방문해.,..	디시트렌드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