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6시30분에일어나서 7시부터 9시까지 언어
10부터~12시까지 수리
1;00~2:10까지 휴식
2:10부터~4시까지 외국어
4:40~5:30분까지 물리
5:50~6:40분까지 화학
6:40~8:10분까지 수리
9:00~10:00 언어
10:15~11:20분까지 외국어

야 나지금 5일간 이렇게 하는데 고인되겠다  어쨌든 시간나서 글쓰니 너희들도 열심히 하자     막판에 흐터러지면 인생끝난다

작년수능 총점380점에서 1년 재수독학으로 최고점 475점까지 올렸고
현재는 455~470까지 찍고있다       
나에게 목표는 없다 그냥수능때 언어:90점  외국어:92  수리:92점  과탐185점정도 찍는것밖에없다
그리고 저점수로 골라갈것이다 집구석에 돈이없어서 갈수있는대학이 서울대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충남대 시립대  서울주요사립대 4년장학안되면
요즘에 경북대 글로벌인재인가 나를위해 만들어진것같은데 저정도나오면 가겠지 지금 등급으로는 2 11 12 3 2(과탐4과목인데)

내가 건달은 절대아니지만 시발 월드컵때 이상하게 해이헤이지기에 도루코칼에다가 라이터로 불지져서 뜨거운여름에 팔에다가 일부러 갖다되고 내스스로를 다짐하면서 공부했는데 죽음힘을 다했다. 수능이 빨리오기를 기다리지않는다  그날까지 묵묵히 나는 공부를 할뿐이다
이상 재수찌질이의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