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이 작년보다 약 3만명가량 늘고 전체 수험생이 5% 늘은 이번 시험은
대학가기가 작년보다 중상위권 층에서는 2~3배 어려워질것이다. 작년이 그랬듯이
게다가 평가원에서 말했듯이 이번수능도 역시 작년과 같이 평이한 물수능이 예상된다..
아마 원서영역에서 사상 최악의 혈투가 일어날듯.. 초하향사태에.. 수시경쟁률 빰치는 정시경쟁률이 예상된다.
중앙대는 상위권의 안전빵, 중위권의 상향.소신지원 영역이므로 어쩔수없이 100%폭발이고
중대 아시아 문화학부, 청소년, 복지학과,독문 이런 잡과 때문에 지난 과거에는 입결 스펙트럼이 하도커서 중경외시로 묶였지만
이번에 전반적인 이미지가 상승해서 아마 한양대보다는 낮지만 크게차이나봤자 1%정도 차이밖에 나지않는 입결을 형성할듯..
한양대파경>중앙대글금>한양대경영>중앙경영 이런식의 입결.
다음으로 폭발할학교는 건국대의 다군 예상해본다.
작년 입결에서는 동국대 홍익대와 크게 차이가 났던 건국대 나군 뿐만 아니라 엄청난 대박을 터뜨렸던 다군에서는 이번에는 더큰 대박을 터뜨릴 듯하다. 작년과 달리 다군에 시립대,경희대까지 뛰어들어서 좀더 치열한 접전을 생각해볼수도있지만, 시립대 경희대의 다군 모집인원이 매우적어 시립대 경희대에 원서 내는것은 벽돌값만 기부하는 꼴이 될 확률이 크다.
꾸준히 다군에서만 밀어붙였던 건대에 대한 메가나 진학사의 진학 자료가 확실하므로 수험생들의 확실한 합격을 바라는 심리가 다군에 건국대를 더 흥하게 할 것이다.

내말이 맞을것이다. 난 작년에도 중대 폭발을 예상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