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말씀드렸듯이, 

에스티팜의 시간이 온것 같습니다.

에스티팜이 14만찍었을때 백신 과열때문에 올라간거라고 보고 14.2에 털고 나왔습니다.

그때 말씀 드렸듯, 에스티팜은 갈놈갈이라 한미 정상회담이후에 비중을 다시 두겠다고 했고,

최근 보니 삼바랑 슼바로 결정되는것 같으며 에스티팜 백신 물이 빠진것 같아 전일 11.6에

시드 비중 80프로 넣었습니다.

에스티팜 매매동향을 보면 아시겠지만 지속적인 연기금의 매수와 외국인의 매도에다가

어제는 코스닥에서 셀트를 제치고 공매 1위 종목이 됐습니다.

또 차트 추세를 보면 바닥을 다지는것 같고, 

현재 어제 오늘 거래량을 보니 3월 중순 말에 보이는것 처럼 거래량 없이 하락선을 그리는게 바닥을 친것 같습니다.

계속되는 연기금 매수에 따라 유통주식이 거의 잠식된것도 같습니다.

에스티팜은 백신회사가 아니라고 봅니다. 에스티팜은 mrna, 올리고 등 원료 회사기 때문에

5월 공장 증설 이후 22년, 23년까지 길게 보시면 큰 수익을 가져다 줄 종목이라고 봅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이제 크게 출렁일 변동성이 있을까 싶습니다.

백신 이슈는 이미 삼바 슼바로 다 간 상태이고 국내 mrna도 아이진으로 다 간것 같으니,

바닥이라 생각하고 담았습니다. 

이래 놓고 또 7,8만 6만 가는거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지만

그럴 가능성은 크지 않을것 같습니다

에스티팜이 너무 주가에 대해 소극적으로 공시를 하는 편이라

5월 증설된 상태에서 실적 좀 나오면 확 오를것 같습니다.

백신 이슈가 다 지나간 상태에서 이제 에스티팜의 시간이 온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