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생들은 알거임.

학창시절 우리가 같은 동급생 여자들을 여자라고 무시하거나 차별한적 없었음. 물론 여자들이랑 싸우기도 했지만 주먹으로 때린적 없었음. 밀치는정도만 했지 주먹으로 떄리면 그 즉시 개쓰레기가 되기때문에 때린적 없음(제 기억으로는 한번도 못봄)

그리고 교무실 잡일이나 잡다한일은 남자들이 거의함. 그러곤 꼰대선생들은 남자들은 여자를 보호해야 한다는둥, 남자가 그거밖에 못하냐는둥

알게모르게 남자는 힘들어도 참아야하고, 가장으로서 돈을 벌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심어버림

그리고 대학1년다니고 군대에 끌려가도 불만없이 감. 그동안 여자들은 클럽가서 놀고 술처먹고 놀고 남자보다2년빨리 대학 졸업함

이정도면 말 다했지.

그럼 학창시절 여자들은 어떤 고정관념이 심어졌냐??

바로 공주병이라는 개조옷같은 병에 걸림 그것도 한두여자가 아니라 전체가 그렇게 됨

일단 남자는 여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하고 여자들한텐 예뻐야하고 너흰 고귀한 존재? 보호받아야 할 존재라고 뇌에 박아버림.

거기다 90년대생들이 본 드라마들을 보면 말 다했지 시팔. 남주인공 두명이 한여자가지고 싸우고, 말도안되는 재벌2세가 우연히 만난 씹가난 여자랑 연애질하고 결혼하고, 예능도 생각해봐라 존잘남들이 여자 한명두고 싸우고

이 모든 매체들을 접한 90년대생들은 나도 백마탄 왕자를 만날거고 공주대접을 받을거야라는 것이 뇌리에 박힌거다.

그럼 실제로 그런 대접을 받았냐? 아니 모두 그런 대접을 받은건 아니지. 왜냐? 남자는 이쁜여자를 좋아하거든

실제로 이쁜여자들 우월한 여자들은 공주대접을 학창시절부터 계속 받아왔지. 그걸 본 못생긴 년들은 점점 불만에 쌓여고 앃여서 갑자기 폭발해 버린거지 . 누구한테? 지들한테 관심도 안준 한국남자들한테 말이지. 어떻게 보면 애정결핍 같은거지

그래서 대부분 페미니스트 보면 못생긴년들이 대다수야. 그런데 이 못생긴년들이 똘똘뭉쳐서 말도 안되는 뇌피셜로다가 페미에 관심도 없던 여자까지 끌어들임. 왜 이런 뇌피셜에 혹했는지 알아? 남자는 이성적이지만 여자는 감성적이거든. 페미년들이 감성적인 뇌피셜로다가 여성 카페 등등에 글을 올리면서 많은 여성들이 페미에 관심을 갖고 실제로 페미니스트가 되었지.(폭발적으로 페미가 증가 됐던 사건이 서지현 검사 미투사건) 몇몇 페미는 이런 감성을 이용해 돈벌이로 이용하기도 했었지. 

페미들은 제대로 된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거든. 그 울분을 어차피 나를 사랑해 주지 않는 한남한테 푸는거야. 한국남자들을 깍아내려서 너희도 한국남자 만나지마 ! 이런 심리인거지. 왜 티비에서 쭉쭉빵빵한 여자들이 야한옷 입고 나오면 페미들이 난리치는지 일아? 섹시한 여자가 나오면 남자연예인들이 헤벌레 하고 공주대접 해주는걸 꼴보기 싫은거지. 학창시절 ㅈㄴ게 본 장면이고 나한텐 없었던 일이었거든.

글이 길어졌는데 

아무튼 지금 현시대는 여성우선 시대에 살고 있어. 

90년생 여자들은 이 모든걸 누렸음에도 부족하다고 난리치고 있어..

그리고 그 힘이 점점 강해지고 있어. 앞에 말했듯이 여자들은 감성적이고 잘 뭉치거든 

근데 난 이 모든게 언젠가는 떡락할거라 생각하고 있다? 주식이나 코인처럼

여자들은 감성적이면서 잘뭉쳐. 그리고 이 다수의 힘으로 이익을 챙기지

그런데 여기에는 문제점이 있어. 여자는 나 자신에게 이익이 되면 뭉치지만 손해가 날거같으면? 가차없이 버리거든

언젠간 어떠한 사건의 계기로 페미가 공중분해 될 거라 생각해. 

이상 끝

출처 -주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