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가 남잔데 자기 말 다 들어주고 우쭈쭈 해주는 직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초직장이 되어버림 성비는 여자 남자 8.5:1.5 정도

내가 다닌곳에선 남자들은 직설적인 피드백을 많이 하고 문제개선을 많이 하려는 경향이 컷고

여자들은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걍 적당히 하려는 경향이 매우 컷음

근데 여자가 존나 많으니깐 파벌이 생기고 뒷담화 존나하고 직원 새로올때 여자직원 이력서 보면서 지들끼리 낄낄낄대고

몸무게 뭐 54? 딱 보니깐 70 넘어보이던데 ㅋㅋㅋㅋㅋ 이지랄 하는게 현실임 좋은 학교 나와서 방구좀 낀단 놈들이 모여서 하는 이야기가 저럼 참고로 그때 여자 팀장 둘 몸무게 합이 160이 넘었음

점심도 잘 안먹었는데 자리에 단거 간식 존나 깔아두고 찔끔찔끔 쳐먹으면서 아 점심도 안먹는데 왜케 살이찌지? 하던 병신들

왕따 분위기 만드는건 기본 같은 파벌이어도 누가 좀 튄다 싶으면 바로 견제들어감

나 포함 부서에 있던 남자 직원 3명 결국 다 퇴사했고

해당 분야 1,2위를 다투던 그 회사는 19년도를 기점으로 내리막을 타 현재는 그저 그런 곳이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