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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중공의 코로나19 조작 의혹, 어떻게 봐야할까.

메인프레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6.01 13: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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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중국 공산당이 우한폐렴(코로나19)을 인위적으로 만들고 퍼뜨렸다는 증거들, 어떻게 봐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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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위 두개의 토픽(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그리고, 음모론 따위를 반대하는 사람일지라도,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사고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의아해 할 것이다.



예컨대, 도널드 트럼프가 미 대통령 재직시절,

"중국발 우한폐렴(코로나19)은 중공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퍼뜨린 바이러스" 라는 트럼프 행정부가 제기하는 의혹을,

반대하거나 비웃고 때로는 조롱하듯 냉소적인 미소를 지어보이든 그들이,

조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선 지금,

앞다투어 중국 공산당이 우한폐렴(코로나19)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퍼뜨린 증거를, 알리고 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앤서니 파우치다.




그림자들은 절대로, 힘을 나누지 않는다.



우선 우리는 사단의 회 곧 제수이트 바티칸을 중심으로 그들과 연합한 세력들은,

절대로, 힘을 나누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하나의 예를, 가정해서 설명해 보겠다.



벤자민 드 로스차일드가 5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사인은 심장마비였다.

그는 스위스에 중심을 둔 에드몽드로스차일드S.A의 회장이었다.



이 사망 사건이, 정말 심장마비에 의한 갑작스런 사망인지 희생양이 필요했기에 희생재물이 된 것인지, 우린 모른다.

하지만 그의 사망이 심장마비였든 아니든, 희생재물이었든 아니든, 그림자들에게 중요한 건,

그들이 필요로 하는 사람만 존재한다는 것이다.



조금 쉽게 설명하면,

로스차일드 가문엔 여전히 프랑스 대표 지부를 이끄는 다비드 로스차일드 패밀리가 존재하고,

영국 지부를 중심으로 영국 금융을 손아귀에 쥐고 움직이는 제이콥 로스차일드 패밀로도 존재한다.

사단의 회 곧 제수이트 바티칸을 중심으로 하는 그 그림자들에겐,

자신들의 재물, 돈을 관리하고, 보호하고, 지킬수 있는 사람들만 있으면,

그 나머지는 누구라도, 필요에 따라 희생재물로 삼을수 있다는 것이다.

이게, 그들이 인류의 역사를 관통하며 보여주었던 그들의 열매다.



시시콜콜한 인생들 하나하나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중국 공산당의 역사와 일본의 역사를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일개 동인도회사와의 전투에세, 청나라란 몸집이 비대한 나라는 무너졌다. 하지만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청나라를 무너뜨린 그 동인도회사의 실질적 주인을 찾아가 마오쩌둥을 충성을 맹세한다.

그 결과가, 그가 중국 공산당의 신화로 남을수 있었던 것이다.



프랑스 대혁명도, 러시아 대혁명도,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역시,

제수이트 바티칸과 로스차일드를 필두로 하는 유대인 금융자본가들의 손에 의해 발발한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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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에선 제수이트 바티칸의 신부와 수녀들이 활동하며, 히틀러와 독일을 선동했고,

양지에선 로스차일드의 자본이 독일, 일본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그들이 승전국이 될 수 있게 지원했다.

독일도, 일본도, 분명히, 제2차 세계대전이 그렇게 끝나리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참담한 결과를 남긴 두 민족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발발시킨 두 국가로만, 남았다.



그 대신, 독일은 두 나라로 갈라진 뒤 제수이트 바티칸에 의해 두 나라로 갈라진 뒤,

완전한 제수이트 바티칸의 소유가 되었고, 그 결과 앙겔라 메르켈이 통일 독일의 총리가 되었다.

일본은 일본 나름데로 그 제수이트 바티칸과 연합한 사단의 회 로스차일드의 자본에 의해 만들어진 국가가 되었다.

그들이 로스차일드의 금융조직에 속수무책인 이유, 그들이 앵글로섹슨이 되고자 스스로를 선전하는 이유,

그들이 유태인 혈통이라는 거짓말을 꾸며대고 있는 이유, 이스라엘의 읽어버린 10지파가 일본이라 소설을 쓰고있는 이유,

그 일본은 로스차일드에 의해 재탄생한 국가이기 때문이며, 일본 스스로, 로스차일드의 자본에서 자유롭지 못하기에,

오히려 앵글로섹슨이 되어서 오히려 유태인 지파안에 편승해서 로스차일드와 운명을 함께 하고 싶어하는 이유다.



  • 참고) 지금 대한민국이 그보다 더 거대한 리셋이 준비되고 있다. 그 리셋을 위해 정부는 돈을 마구 쓰고있고, 부채를 마구 늘리고 있는 것이다. 그 리셋을 위해 법과 법치를 파괴시키고 있는 것이고, 그 리셋을 위해 북한 중심의 적화통일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더 깊게 자리잡아 완전한 노예로 굴복시키기 원한다.

이게, 그들이 그리는 그림이다. 그들은 언제나 그랬다.

당근을 주는척 하지만, 결과는 빠져나올수 없는 수렁이었다.

이게, 그들이 보여준, 그들의 역사고 열매다.



쓰다, 버리면, 그만이다.

그들에게 달라붙어 부와 권력을 손에 쥐고 싶어들 하지만,

그들에게 달라붙어 부와 권력을 손에 쥐고자 하는 모두가, 쓰다, 버리면, 그만인, 소모품들이다...




어떻게 봐야할까.



단2: 37 왕이여 왕은 열왕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이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왕에게 주셨고 38 인생들과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 어느곳에 있는 것을 무론하고 그것들을 왕의 손에 붙이사 다 다스리게 하셨으니 왕은 곧 그 금머리니이다 39 왕의 후에 왕만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요 세째로 또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40 네째 나라는 강하기가 철 같으리니 철은 모든 물건을 부숴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철이 모든 것을 부수는 것 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숴뜨리고 빻을 것이며 41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철의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42 그 발가락이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숴질만할 것이며 43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44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세상엔 세상의 임금들이 존재한다.

미국이란 나라 따위가, 존재하지 않았던 이유다.

미국이란 그 이름은, 세상 임금들의 통치를 위한 "이름"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인이 미국의 주인이었던 때는 없었고, 미국의 주인을 미국인으로 만들고자 했던 그들 모두는 암살당했다.

그 미국을 발견하고 개발해서 미국으로 만든 주인들이 따로,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연거푸 미국의 거물들의 암살을 목격하며 미국인들 스스로,



미국이란? 미국을 발견하고 개발한 그 세상 임금들의 소유물이란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다.

미국이란? 그 세상 임금들의 선전과 선동을 위한, 미국인을 중심으로 세상을 노예로 부리며,

자신들의 돈이란 자본과 필요에 의해 선택된 세계지배와 통치를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중국과 중국 공산당의 미래이기도 하다.



빌 게이츠는 왜? 그들에 의해 폭로 당했을까.



누가 뭐래도 빌 게이츠는 그들이 부리던 그들의 "말(horse)"이었다.

게이츠는 누구보다 강하게 대학의 강단에서, 연설에서 인구감축과 인구감축의 필요성을 역설한 인물이며,

유전자 변형 모기, 중국발 우한폐렴(코로나19) 공작에 깊숙히 개입한 인물이다.

그런 빌 게이츠가, 자신에게 그 일을 떠맞긴 그들에 의해 치부가 폭로되었다.



그림자들은 눈과 귀를 가리기위해, 진실을 보지 못하게 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공작을 꾸민다.



사람들의 지적 사고와 이성을 마비시키기 위해선 시간을 필요로 한다.

생각해보라. 지금 누가, 중국발 우한폐렴(코로나19)을 중국 공산당이 인위적으로 만들고 퍼뜨렸다는 사실에 관심이 있는지.

지금 누가, 앤서니 파우치, 뉴욕타임즈, CNN 등등이 말을 바꾸고 가면을 거꾸로 쓴 채,

중국발 우한폐렴(코로나19) 창궐은 중공이 인위적으로 만들고 퍼뜨렸다는 그 주장에 관심이 있는지.

사람이란, 사람의 관심사는 오직 중국 공산당 헐뜯기에 집중되고 있다.



앤서니 파우치, 뉴욕타임즈, CNN 등등은 왜 말을 바꾸는 것인지,

그 이전엔, 그들은 정말 몰랐던 사실인지, 이 사실관계엔 관심이 없다.



사단의 회 곧 제수이트 바티칸을 중심으로 그들과 연합한 세력들에게, 중국과 중국 공산당은 분명히 미국과 다르다.

이점을 기억해야 한다.



미국이란 나라가 창궐하던 그 시기, 그 시점에,

사단의 회 곧 제수이트 바티칸을 중심으로 그들과 연합한 세력들은,

세상 임금의 그 모습으로, 세상 임금의 자리에서, 세상을 지배하고 통치하려고 했던 시기가 아니었다.

그들은 세상의 임금으로써, 임금의 자리에서, 세상을 지배하고 통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미국을 선택했던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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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가올 미래,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는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 즉 세계단일정부 시대가 오면,

각 나라별, 각 지역별 대통령 또는 총리가 존재하는 시대가 사라진 이후의 시대다.

이 시기엔 말 그대로 세계단일정부 통치자(짐승 또는 적그리스도)와 그 통치자가 임명한 관료들에 의해,

세계정부가 움직이는 시대다.



리셋코리아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리셋차이나, 리셋제팬, 리셋USA 등, 등등등, 전세계에 걸쳐 리셋이 발동하고 진행되어야,

그 다음에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 즉 세계단일정부 시대가 올 것이다.



리셋을 위한 희생.



빌 게이츠는 이 때문에 또다른 희생양이 되었으리라 난 생각한다.

중국 공산당의 미래는, 미국이란 나라가 창궐하던 그 시대가 아니기에,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 즉 세계단일정부 시대가 온다는 건,

세상 임금들이, 세상 임금의 자리에서, 세상을 지배하고 통치하는 시대이기에,

중국 공산당 따위는, 필요하지 않은 세상이다.

중국 공산당의 미래는, 완전한 제거다.



오히려 세상 임금들에겐 중국 공산당 보다, 또는 중국 공산당이 아니라,

자신들의 지갑과 돈을 채워줄 "리(Li) 가문"과 같은 충성스런 일꾼들을 더욱 필요로 할 것이다.



중국 뿐 아니라 중국 공산당을 리셋 시켜야 하는 그 세상 임금들의 입장에서,

빌 게이츠는 중국발 우한폐렴(코로나19) 뿐 아니라, 유전자 변형 모기 살포를 함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염문설의 배후로 지목된 그 여성 또한,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 설이 나돌고 있는 실정이다.



빌 게이츠라는 "말(horse)"이 여기까지 인 이유는, 빌 게이츠 스스로 자초한 결과며,

동시에 중국 공산당 내에서 지력이 있는 자라면, 빌 게이츠를 둘러싼 염문과 추잡한 일련의 일생이 폭로되는 광경을 보며,

중국과 중국 공산당의 미래를 보았을 것이다.



그들은 절대로, 그들의 충견들에게, 충견들의 미래를 말해주지 않는다.



그 충견들은, 써먹다 버릴, 말 그대로, 충견들이다.

그 충견들이 존해하는한, 세상 임금들은 절대로, 세상의 임금이 될 수 없다.

따라서 모두, 재거 대상이 되어야만 한다.




나는 궁금하다...



과연 언제쯤 또는 그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의 실체 또한, 공개할 수 있을까. 아니면 공개할까.

만약 공개한다면? 그때, 사람들의 반응이 어떨지, 그게 너무, 궁금하다...



결국 이 모든 과정이,

그림자들이 꾸미고 있는 이 음모의 끝이,

666과 적그리스도의 통치체재 완성을 위한 시나리오라면,

그들은 매일을 하루같이 사람이란 존재들을 실험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실험을 통해서, 결과를 보며,

언제, 어떻게, 사람에게 666을 인칠지를, 그 시기와 때를,

저울질하고, 가늠하고 있을 것이다...



제2차 남북전쟁의 때도, 북한 공산당의 주도로 완강한 대한민국 파괴도,

중국 공산당의 몰락의 시기도, 리셋 월드를 위한 시기도...

그 사람이란 동물을 보며, 때를, 정하고 있을 것이다...






대각성 - 푸틴 대통령 발언의 비밀








+ 때늦은 중공의 코로나19 조작 의혹, 어떻게 봐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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