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뮤식이 주갤 자주 놀러왔었지.

민주당 박영선 같은 X가 기웃거리며 정치에 이용하고, 하태경이 주갤럽이라는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 해대며 관심도 없으면서 이용해먹으려 겨들어올 정도로 정치판 되고, 결국 민주당 설계에 망갤되었지.

다시 부활하고 슬슬 활성화 되는듯 해서 종종 와봤는데, 어디서 유입새끼들 존나 쳐 들어와서 분위기가 좆같음

주갤은 장열리면 주식 얘기하다가 장끝남과 동시에 수위를 조절한 은꼬르, 주갤문학, 명언, 기타 주식빼고 다 잘한다는 기만을 부리는 유머와 풍자가 있는 갤러리였다.

즉, 사료게이같은 애들이 기웃거리면 그게 진짜든 아니던 여유있는 사람들은 계좌로 좀 쏴주고, 그게 거짓이라 할 지라도 여유가있는....

지금은 그냥 여유가 없는 좆 병신들이 지랄들을 떠는 갤인듯

그냥 맘에 안들면 안 보면되지 악플은 왜다냐?

그정도 여유도 없으니, 니들 계좌가 그모냥인거야 좆 병신들아.

과거 운운하는게 아니라, 시대 변화에 따라 분위기도 변하겠지만,

존나 여유도 없는 병신들이 찌질하게 컨셉이든 뭐든간에 불쌍한 애 하나 잡고 마녀사냥하는 꼬라지가 존나 한심해 보인다.

주식은 마인드컨트롤 심리도 중요한데, 그따위 속좁은 마인드로 뭔 주식이냐 때려 쳐라...

존나 한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