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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들의 남북전쟁 시나리오 어디쯤 왔을까.

메인프레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7.03 18:39:32
조회 65 추천 0 댓글 1

사단의 종 제수이트 바티칸과 손잡은 로스차일드 가문,

그 로스차일드 가문에게 발탁된 데이비드 사순.

그리고 이들이 정복한 인도에서 상하이에 이르는 아편(마약) 루트.

결국 아편전쟁이란, 청나라라는 속은 텅빈, 몸집만 비대했던 나라가,

데이비드 사순이 이끄는 동인도 회사(아편밀매)에게 무릎꿇은 전쟁이다.





다시 말해서, 사단의 종들이 일본에 이어, 아편루트(인도 - 인도네시아 - 상하이)를 통해,

중국 전체를 손아귀에 넣은 역사다.



쉽게 찾을수 있는 정보들이니 나 역시 간략하게 정리하겠다.

왜? 남미는, 왜 멕시코는, 그토록 아편(마약) 때문에 골머리를 썩으면서, 그 아편(마약)과의 싸움을 종식시키지 못하는 걸까.

어째서 도널드 트럼프는,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문 그리고 그들이 만든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이스라엘 비밀정보기관 모사드의 위장사업체이며 돈세탁을 위해 관리되던 "리조트 인터내셔널 호텔"과 연루되어 있는 걸까.





백인들, 더 냉정하게 앵글로색슨이라 불리우는 그 영국계 백인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정복했던 방법은 매우 독특하다.

그들은 이간질 또는 당근과 채찍을 사용하는데 매우 탁월했으며, 정말 잘 활용 할 줄 아는 종족이다.

이런 앵글로색슨 특유의 기질과 게토에서의 생활, 음지에서의 사업을 통해 부를 쌓아 올렸던 유태인들과의 만남은,

다르게 표현하면, 세계 정복을 위한 사단의 종들의 입장에선 더없이 좋은 동맹군과 같았다.

이게, 진짜, 역사다...



플라시 전투를 생각해보자.

영국은 동인도 회사를 통해 "미르 자파르"란 "미르 무딘"의 후임 지휘관을 포섭하는데 성공한다.

영국 동인도 회사는 "미르 자파르"에게 "우리를 도와준다면 당신을 새 나와브로 추대하겠다"고 제의했고,

"미르 자파르"는 "시라지(나와브)"를 배신하기로 비밀 협약을 맺었던 것이다.

여기에 더해 프랑스의 동인도 회사(영국이든 프랑스든 주인은 모두 로스차일드 가문과 데이비드 사순) 또한,

프랑스에게 잘못된 정보를 준다. 전투가 시작되기도 전에, 전쟁이 끝난 것이다.



멕시코 뿐 아니라 남미 전체의 마약(아편) 밀매를 둘러싼 범죄조직을 관리하는 기관의 이름이 바로 미국 CIA(중앙정보국)이다.

로마가 이스라엘을 정복한 후 세계 곳곳으로 흩어진 유태인들은 일찌감치 마약밀매, 인신매매, 성매매 포주로 이름을 날렸다.

유태인이란 이름 때문에 받아야 할 박해, 종교재판 등의 이유로 음지에서의 사업이 돈을 벌기에 훨씬 수월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금융업 혹은 고리대금업에 눈을 일찍 뜨게 된 배경 역시 여기에서 출발한다.



이 유태인들이 가난한 유태인 여성들을 서유럽, 남미 등으로 인신매매하기 시작했고,

이들이 유태인 여성들을 인신매매, 그러니까 수출한 국가중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그 규모가 매우 컸었다.

자연스럽게, 남미의 유태인 게토(정착촌), 유태인 공동체가 생기게 된 것이다.



그러니,

데이비드 사순이란 아편(마약) 밀매업자의 등장이,

미국에 CIA(중앙정보국)를 만들곤 암살, 청부살해 등을 하며 미국의 화폐권을 거머쥔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문이,

동시에 CIA를 통해 남미의 아편(마약)을 관리하게 된 배경은, 어느날 갑자기, 뜬금없이 나온게 아니며,

데이비드 사순을 통해 인도에서 상하이에 이르는 아편(마약) 루트를 가지고 있던 로스차일드 가문과,

일찍이 인신매매를 통해 남미로 진출해 있었던 남미의 유태계 성매매 집단과의 만남은,

우연히 만들어진 전세계를 잊는 아편(마약) 루트가 아니며, 이는 그들의 문화였고, 생태계였으며,

아편(마약), 여자, 인신매매는, 절대로 버릴수 없는 황금알을 낳아준 산업이었다.




그들의 아편(마약) 밀매는 사라졌을까.



이젠 아편, 인신매매를 하지 않아도 돈이 너무 많아서? 그렇지 않다.

다시 말하지만, 남미의 마약 카르텔을 관리하는 조직이 로스차일드와 록펠러의 CIA다.

그들은 CIA를 통해 남미의 마약 카르텔을 관리하며 동시에 남미의 정부들에게서 마약 카르텔을 보호한다.

이로인해, 남미의 모든 국가들은, 그 마약 밀매, 마약으로 인한 고통에서 자유로울수 없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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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중국 공산당이 아편(마약)을 관련해서 절대적으로 처벌하는듯 보이지만,

그 중국 공산당은 절대로, 그 아편(마약)에서 자유로울수 없다.

이는 그 중국 공산당이 절대로, 제수이트와 로스차일드의 손아귀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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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치인들, 그중에서도 민주화를 부르짖던 그들이 마약과 연루되어 끊임없이 뉴스가 나오는 이유는 뭘까.

그 마약 밀매 혹은 마약과 관련된 모종의 사업을 하고 있다면, 그들이 조직폭력배 혹은 카르텔이라 하더라도,

그림자들의 허락하에 할 수 있다. 그런데 정치인은 사업가도, 혹은 조직폭력배도 아니다.

그들이 단순히 사업자가 아닌 이상, 그들의 주변 인물들이 마약(아편)과 연루되어 있다는 그 자체로,

동인도 회사의 역사에서 출발한, 현재에도 중동 - 인도- 동남아시아 - 중국으로 연결된 그 마약 루트의 주인인,

로스차일드와 그림자들과의 관계를, 부인하거나 부정할 수 없다.



이는 무엇을 반증하나.

이미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주권을 상실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한국이란 나라는 더이상, 적어도 현재, 이 순간엔, 주권을 가진 나라가, 아니다.

남미처럼, 브라질처럼, 아르헨티나처럼, 검은 그림자들에 의해, 필요해 의해, 관리되고 있을 뿐이다.



명령권자는 그림자들이며, 정치인이란 그들은 더이상 '나라, 조국, 국가'라는 단어에 관심있는 자들이 아니다.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로스차일드 혹은 록펠러 혹은 제수이트 바티칸에 충성맹세를 한 댓가로,

이 작은 반도국가안에서 지배자로 군림할 수 있으면 된다.



정치를 위한 정치! 오직 속이기 위한 미사어구!



어째서 국민 50만명이 넘게 청원에 동참한 "고 손정민씨 사건 검찰이 수사해 달라"는 청와대 청원은 무시되었을까.

그런데, 왜, 청와대 국민청원이 필요하단 말인가. 50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검찰 재수사 해달라고 청원에 동참하는 동안,

청와대와 문재인, 민주당과 진보, 좌파세력은 그 사건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동시에 경찰은 "손정민 사건 내사 종결"을 했다.



풀어진 의혹 하나없이, 가족은 고소, 고발을 시작했는데,

경찰은, 청와대는, 50만명이 넘는 국민들의 청원을 묵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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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위한 정치, 속이기 위한 미수어구만 남발하고 있는 나라다.

더이상 그들에게 국민은 국민이 아니며, 나라도 나라가 아니다.

자신들을 위해, 누군가가 그 자리를 채워주기만 하면, 그만이다.




그림자들의 충성스런 일꾼들은 왜? 정체를 드러내는 걸까.



어느순간 이 땅 곳곳에 '차이나타운'이란 그림자가 스며들더니,

진보, 좌파, 친중, 종중, 친북, 종북 인사들은 하나같이 "중국몽, 일대일로"를 부르짖었고,

대통령이란 사람이 임기 전후로 보여준 모습은 적군의 기습공격에 맞서 싸우다 순국한 군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는 것이었고,



끊임없는 이중잣대를 드리밀며,

누군가에게는 집회 불허를, 누군가를 위해선 변명으로 일관하며 집회 허용을,

자기 자식들은 온갖 불법까지 동원해 외고, 특목고 입학을, 대학 진학을 하게 하면서,

국민들을 향해선 특목고 폐지의 이유를, 주장을 남발하는 이들...

자신들은 온갖 편법까지 동원해 부동산 투기를, 부동산 구입을 하며, 국민들에겐 부동산 투자 하지 말라는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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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들은 태극기를 교실에 걸어두는 것 조차,

대한민국은 친일세력과 미군의 합작품이라며,

국가의 기반과 기틀을 송두리째 흔들며, 동시에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내고 있다.



과연 이들은, 정체를 드러내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이처럼 한걸음씩 한걸음씩, 다가오는 미래를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게 선전하고 호도하라고,

명령권자인 그림자들의 명령이 하달된 것일까.



어느쪽이든,

사사로이 내 입장은,

1950년 6월 25일, 김일성이란 이름을 내세워 일으킨 그 전쟁의 서막이,

사단의 종 곧 그림자들의 명령에 의해 일어난 전쟁이라 여기기에,

어느쪽이든, 상관 없다...



어느쪽이든,

이들이 그 사단의 회 곧 사단의 종들과 연합한 자들임엔 이견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의 시나리오가, 제2차 남북전쟁의 시간이, 이만큼 가까이 다가와 있는 것이다.

나도 모른다. 정확히, 그들이 작성해놓은 시나리오상 타임테이블을.

그 누구도 모른다. 어느날 갑자기, 전쟁이 일어나봐야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전쟁은, 남한이 살아남을수 있는 전쟁이 아니다.

그 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일으킨 전쟁으로 끝내지 못한, 한반도의 완전한 적화통일, 한반도의 완전한 노예화를 위한,

적어도 북한 주도의 적화통일이며, 이 땅의 주인으로 그 북한 공산당과 그 북한 공산당을 떠받치곤 그 중국 공산당이,

주인행세를 하게될 전쟁이다.



그 전쟁의 결과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그림자들의 충성스런 일꾼들 역시, 정체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봐야한다.

그리고 그 시간이, 성큼, 가까이, 문앞에 와 있다고 봐야한다. 그래서 정체를 드러내는 것이고,

그 말 한마디 한마디가 쌓이고 쌓이며, 그 쌓인 만큼의 시간이 선동이 되고, 선전이 되고, 세뇌가 될 줄을,

저들은 너무나 잘 알고있는 것이다.

당연스럽게 받아들여지게.

노예로써의 삶이,

당연한 내 삶이라고 받아들일수 있게.




북한발 내분의 징조, 진행되는 숙청, 그리고 김정은의 실각.



우리는 북한발 내분이 어디까지 고조되는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한다.

그리고 그들의 숙청작업이 어디로 향하는지, 김정은이 어디까지 내 몰리는지,

우리는 그 북한을 관심있게 지켜봐야 한다.



그들이 만들어놓은 시나리오가 한반도에서의 "제2차 남북전쟁을 통한 완전한 리셋 코리아"라면,

그 전쟁은 북한 공산당 주도의 적화통일이란 결과를 가져올 전쟁이기 때문이고,

그 전쟁의 서막은, 내분의 폭발과 함께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전체 북한 주민, 그 인민들의 시선을 돌릴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전쟁뿐이다...

그 전쟁을 시작하기에 앞서, 저들은 스스로 분열을 조장하고, 인민들의 민심 폭발을 조장하고 있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그 분노에 찬 민심, 그 폭발할 것 같은 민심 조차, 어느 한 순간,

그 민심을 전쟁의 당위성으로, 전쟁을 위한 명분으로 뒤바꾸는게,

저들에게 어려운 과제가 아닐 것이다.



이게 사람이다...

이게 흘러온 인류의 역사다...

내부에서 그 누구도 답을 찾을수 없을때...

내부에서 그 어떤 인민도, 더는 희망을 품지 못하게 될 때...

전쟁은 필연이 되고 숙명이 된다...

그림자들은 지금, 북한을 그 전쟁의 필연속으로, 숙명으로 받아들이게 조율하고 있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남한발, 미국발, 부정선거 조작선거 의혹?

나도 아는바, 부정선거, 조작선거가 원래부터 있었고,

그 부정, 그 조작을 진두지휘한게 그 그림자들이라.



그리곤 한편에 서선,

그 부정선거, 조작선거를 목청높여 알리게 하고, 다른 한편에선 그 부정을 , 그 조작을 일삼케 했다. 왜?

그림자들이 원하는 미래는, 대한민국 사람이 이 나라 대한민국을 부정하게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야 완전한, 그림자들의 노예로 삼을수 있기 때문이다.



전쟁 이후, 남한 내 사람들은, 과연 이 나라, 이 정부, 이 정치를 원할까.

아니면 그 그림자들은, 남한 내 사람들이 이 나라, 이 정부, 이 정치를 원하게끔 가만히 놔둘까.

그리곤 우리가 감당할 수 없을만큼, 우건 좌건 정치꾼이란 모든 정치꾼들이 그 그림자들의 앞잡이가 되어,

국민을 선동해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광경을, 묵도하게 될 것이다...



아! 가엾은 나라야! 아! 가엾은 민족아!

그래서 처음부터, 김일성에게 속아, 넘어지지 말았어야 했단다...

어쩌겠나. 그대들의 선택이었고, 이 민족의 선택인 것을...

어쩌겠나. 이 땅의 진보, 좌파, 친중, 종중, 친북, 종북이란 자들의 선택이며,

그 진보, 좌파, 친중, 종중, 친북, 종북이란 자들에게 이리저리 질질 끌려다니는 인생들의 선택인 것을...



하지만 그 위는,

중국 공산당이란 사단의 회의 충견들이며,

다시 그 위는, 프리메이슨이란 이름으로, 일루미나티란 이름으로 활보하는 그림자들이며,

또 그 위는, 로스차일드를 중심으로 한 유태계 금융세력들이 있으며,

다시 그 위는, 제수이트 바티칸과 로마의 검은귀족들이 있으며,

끝으로 그 위는, 사단인줄 알아라...

그러므로 너희가 다, 사단의 종이라...



그들이 써놓은 시나리오에서,

한반도에서 불어닥칠 "제2차 남북전쟁의 시작"이 언제인지, 우린 모른다...

하지만 그들의 시나리오에서 한반도에서의 "제2차 남북전쟁의 시작"은,

2022년 3월을 넘길수는 없다...

그들의 뜻대로 된다면 말이다...



그들의 뜻대로, 되지, 않으리라...

내가 알고있다. 예수가 이 민족을 다, 버리지, 않았노라...



하지만 허리띠를 동여매라.

이 역사를, 반드시, 간직해야만 한다... 반드시...

이 역사를, 다시는, 잊어서는 안된다. 다시는...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바라보되, 그들이 정한 타임테이블이 아닌,

주권자 예수가 정한 타임테이블이 어디쯤 와 있는지, 그의 눈동자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세상을 영의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대각성 시리즈.







+ 그림자들의 제2차 남북전쟁 시나리오는 어디쯤 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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