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동의하겠지만.. 반페미 진영에 절대 여성을 들여서는 안된다.

꼭 들여야 한다면 아들을 둔 엄마or 외국여성에 한해서만 받아야 한다.

하지만, 안페협, 신남연 등의 스윗반페미들은 

"같은 한녀라도 우파는 괜찮다능~"

"꼬우면 너도 나가서 시위하라능"

이지랄 떨면서 위장우파 한녀들에게 영혼을 팔았고

그 결과 보수 진영과 반페미 진영이 분열되는 결과를 낳았다.

그럼, (자칭)우파페미들이 남성진영을 어떻게 교란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여가부 폐지를 위해 한녀의 힘을 빌린답시고 (자칭)우파페미를 키워줬건만

이들은 겉으로 한남을 돕는척 하면서 보수정당과 2030한남들을 이간질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윤석열과 국힘이 여가부 폐지 공약을 통수친 걸까?

팩트 체크가 필요하다.

1. 윤석열과 국힘당이 여가부 폐지 공약을 파기했다?

2. 여가부 예산을 도리어 늘렸다?

3. 당대표 김기현의 여성징병제 시동

4. 비동의 간음죄 결사 반대

5. 좌파세력의 분열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찐여성주권행동'

총선 당시 민주당 김준혁 후보가 "이화여대생은 박정희 위안부"라는 폭언을 한 것에 대해

해당 후보의 사퇴 시위를 벌였다.

해당 발언으로 인해 좌페련(좌파와 페미는 연합체)이 깨질 것을 우려해

후보 한명만 사퇴시키는 쪽으로 수습에 나섰던 것이다.

보수진영 내에서는 윤석열이 여가부 폐지 공약을 통수쳤다는 구라를 쳐서

2030한남과 국힘을 이간질하다가

민주당과 2030한녀들이 갈라서는 걸 막기 위해 

꼬리자르기에 앞장서는 모습이다.

이걸 보고도 (자칭)반페미 한녀를 믿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