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이영훈 작가는 삼척영장 장한상이 본 것이 독도가 아니라 ‘해무(海霧)’라고 주장.

ㄴ 기상청 자료를 구글링 하면 될텐데

② 이영훈 작가는 1711년 박석창의 ‘울릉도 도형(圖形)’에 있는 ‘소위 우산도’를 ‘죽도’라고 했다.

ㄴ 한글도 모르는 일본인 하고 사귀지 마라.

③ 이영훈 작가는 “석도는 관음도”라고 주장

ㄴ '김유신' ... 왜 '금유신'으로 부르지 그러니

④ 이영훈 작가는 독도가 국제법상 영해도 가질 수 없다

ㄴ 레퍼런스 일본책/문서 제공했어야 맞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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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반박이다.

1711년 수토관 박석창의 지도에 [우산도 = 죽도] 표현이 이전,이후에 반복된 적이 없다.

1794년 수토관 한창국은 댓섬에 처음 한자 명칭 [죽도]를 붙였고

그걸 일제가 차후 다케시마와 충돌을 막기위해 '죽서'로 개칭한 것은 애잔한 몸부림 일 뿐.

결론

동해상의 조선명칭 [죽도]의 공식적 시작은 1794년 한창국 부터라 1711 박석창 주장은 무의미하고

CIA간첩 강남어학원 캐나다 영어강사 Gary도 박석창 소위우산도=죽도를 철회 했거던.

CIA 간첩 게리의 주장 :

자 아래 신문이 어떻게 되냐?

죽도가 우산도면 왜 신문에서 우산도를 2번 적는 병신짓을 했겠어? ㅎㅎ

기사 ㅡ>  울릉도, 우산도, 죽도(우산도)

[1899.9.23 황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