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갤 인셀 패배주의자 남자 특징

- 아무도 자기랑 사귀어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자신이 위에있는것 처럼 '아 저런 여자는 내가 거른다' 같은 정신병걸린 소리를 함

물론 그 여자는 주갤럼같은 도태된 밑바닥 패배자새끼들이 살아 숨쉬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관심조차 없음

- 자기 면상이 씹창이라 지금까지 아다였던걸 마치 자기가 지킨것처럼 보상받아야된다는 병신같은 생각을 함
나이를 처 먹어도 주제 모르고 자신은 처녀에 이쁜 여자와 사귈 수 있을거라는 망상속에서 허우적거림

- 결국 어떤 여자라도 자기랑 사귀어주지 않는다는 걸 알자 주갤에서 허구한날 내 여친은 처녀여야 한다느니 이뻐야 한다느니 어려야 한다느니
개소리 지껄이고 도태남들끼리 서로 가려운 곳 긁어주며 하루하루를 마감함


서로 평범하게 사랑하고 연애하며 청춘 즐기는 남녀들에 대해 굉장한 열등감과 분노를 느낌
남녀가 서로 만났다가 헤어지는 자연스러운 연애의 과정을 문란하고 천박하다며 본인만의 역겹고 뒤틀린 사고방식으로 해석함

- 사랑 없는 결혼을 누구보다도 혐오하면서 동남아등지에서 돈으로 결혼하는 말 그대로 정서적교감도 없이 결혼하는 성매매 결혼을 옹호하는 이중성을 보임

죽어도 여자를 못 잃어서 어떻게든 결혼하려고 발악하는 꼴을 보면 애처로운 수준임


- 그냥 자기 자신이 매력 없고 능력 없고 사회성 없어서 퇴보 번탈. 도태된 것일뿐인데 끝없이 한녀탓, 나라탓, 정치인탓, 586탓으로 돌림
인생이 그냥 끝 없는 책임회피, 현실도피, 자기합리화의 연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