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이 국민들 알기를 개,돼지로 안다는 말... 

보통은 사전적의미의 키워서 도축(잡아먹기위한)을 위한 가축동물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가축수준의 지능과 냄비근성을 가진 국민을 비하하는 말이라여겼는데...

놀랍게도 이건 사실 한국인을 진짜 개돼지와 같은 도축용 동물로 여기는 말이다.

보통 한국 젊은 여자는 보룡인이라 불리며 한국 사회 최상위 계층으로 정치인들의 비호를 받는 세력으로 여긴다.

하지만 이 보룡인들이 정치인들의 비호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바로 인육매매를 위한 조선족 브로커와 엮였을 때다. 

오원춘은 한국의 천룡인이라 여겨지는 젊은 한국 여자를 죽였음에도 

아직도 국가의 보호를 받으며 교도소에서 호의호식하고 있다.

인육은 어린아이 -> 젊은 여자 - > 남자 - > 늙은이 순으로 가치를 매기는데

요즘은 어린아이살은 너무 적고 여려 젊은 여자를 최고로 친다.

그중에 근육과 살이 적당히 발달하고 영양상태가 좋은 젊은 여자는 특미

실제로 오원춘이 피해자를 포를 뜨고 눈알을 떠 술병에 담글 때 경찰이 들이닥쳤다고 하는데...

각설하고 영양상태가 전반적으로 좋지 못한 중국여자보단

나라와 가정의 비호를 받으며 튼실하게 자란 한국여자가 최고의 일미이며,

특히, 최고급 이베리코 돼지 농장에서의 목가적을 삶을 읊으며 먹는 정찬이 더 고급인것처럼

그 여자가 살아온 생을 들으며 먹는 코스 요리는 최고의 만찬이라 여겨진다.

여기에 피해자가 임신, 출산 경험이 없다면 더욱 좋은 가격을 받는다.

공교롭게도 이 조선족이 한국내에 급등하게 된 시기와 여자의 권리가 지금처럼 비정상적으로 신장된 시기가 동일하다.

노무현 정부 때 뜬금없이 외국인 지문날인 제도를 폐기하고

대한민국이 지금의 나거한이 되게 만든 1등공신 성인지 예산을 허가했다.

출산 관련 제도를 개혁할수록 출산율은 떨어지고 

애를 낳지 않는 여자의 인권은 거듭되어 상향되었으며

건강한(드센) 여자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한국 지도층의 정체는 

건강한 암퇘지를 만들어 중국에 공급하는 인육 브로커다.

이 사실을 도출하면 지금까지 이상하게 여겨졌던 모든 한국의 성별관련 정책과 저출산 대책 정책이 

왜 이런 방향으로 발전했는지 알게 되었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