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피의자인 성범죄 한정해서 왜 경찰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고하던 말던 일단 조지고 보는가?

1. 실적을 아주 쉽게 쌓을 수 있기 때문.

대부분의 사건은 증거 수집이 가장 힘듬.

심하면 수개월을 매달려야 할 정도 난이도가 높음.

근데 여자의 일관된 진술과 눈물만 있으면

아무런 노력도 하지않고 사건을 만들고 실적을

만든다? 경찰이 여자에게 시나리오를 만들어주는

경우도 있다고 들음. 특히 여경 승진에 이렇게 만들어진

가해자들이 많이 활용된다고 하더라. 수사도 필요없고

그냥 입만 맞추고 무고 내용만 헛점 적게 손봐주면 끝.

2. 이게 검사와 판사에게도 꿀 사건임. 이유는 상가와 같음

우리 법률 카르텔 분들에겐 성범죄는 그냥 꿀사건. 억울한

피해자? 애초에 아무도 관심없는거 이쯤되면 다 알지?

무죄추정, 증거주의 조차 완벽하게 붕괴한 곳이 이 나라

사법부라 주장하는 것들이야.

3. 남자가 억울하던 아니던 일단 남자를 조지지않으면

각종 여성 시민 단체에 테러를 당함. 그리고 경찰 내부에도

여경 사조직이 있음. 다른 말은 안해도 알겠지? 페미 슬로건이

뭐냐? 남자는 잠재적인 범죄자다. 이거 아냐? 사건들이

지속적으로 나와줘야 저 개똥 같은 논리에 쥐좃만한

명분이라도 생김. 이유 불문 남성 성범죄자를 무한정

양산해야 성인지감수성 ? 뭐? 그 개 같은 교육에도 명분이

생김.

결론 : 나거한이 계속 돌아가려면 성범죄 무고는

반드시 필요함. ㅋㅋㅋ 이권 카르텔 모두에게 이득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