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국결이라는게 피발작 버튼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일단 대만이나 일본이 혐한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이 시발 한국 만만쟁이들이 경제적으로 잘살기 시작하니까

어? 쟤 우리보다 못살아야하는데 잘사니까 기분이 나쁜거야

근데 이게 한녀들이 주태남들을 보는 시선과 비슷하다.

어? 이새끼들은 나한테 말도 못붙이던 찐따들인데 나보다 예쁘고 어리고 여자력 강한 와이프랑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네?

어느순간 좆됨을 느낀거지.

이십대 내내 알파메일 찾아가면서 섞고 섞여서 더이상 아이의 유전 형질이 아버지의 것이 아니게 된 여자가

이제는 팔자주름도 지고 20대의 풋풋함에 이길 수 없게된데다가

과학주제에 건방지게 1등시민님한테 노산이니 뭐니 건강한 나의 자궁을 멋대로 판단하는게 웃겨진거야

특히 한국에서 두드러지던 보르노 산업의 성장으로 인해 한녀들의 콧대는 점점 높아졌고,

그 여파를 그대로 뚜들겨맞은게 지금 30대쯤 부터 이미 퐁퐁당한 형들까지라고 생각함

그렇게 하는게 당연한 줄 알았고 그렇게 해야 연애와 결혼이 성사되었으니까.

그런데 문제는 보르노 산업이 수출되기 시작하면서 시작된다. 

보르노를 본 외녀들이 이제 한녀들이 깔보고 경쟁시키고 가스라이팅하던 한남들을 찾기 시작한거야.

희소성 있는 재화가 된거지.

이미 한녀들한테 가스라이팅 반쯤 당해있던 한남들은 그 외녀들에게는 자랑할만한 재화가 되었다.

자신을 가꿀 줄 알고 여자력을 이용할줄 알던 소수의 한녀들 빼고 그저 아무것도 없이 보값 불리기에 급급했던 그녀들은

이제 팔리지않는 그들의 완경자궁을 팔아보려고 애를 쓴다

그래도 어떡해 이미 판매 완료한 판매자들이 구매자들 호구라고 놀려대고 도축해서 반갈해버리는 바람에 이제 번개장터에 떨이를 칠래도 남은 구매자가 없는걸

슬슬 접근하는 남자들은 하루이틀 자고나면 떠나가고 앞의 선배님들의 테크트리를 따라갈 수 없던 한녀들은 피발작을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또 계집들의 특징이 있지 아무리 개병신 늙다리 장애년도 부둥부둥 아직은 괜찮다 아직 예쁘다 동안이다 서로서로 빨아주지만

그러다 썩어버린 포도주스가 자신이 와인이라며 자위하는 모습도 종종 찾아볼 수 있게된다. 

싼티나는 페트병에 담겨서, 곰팡이까지 피어버려 아무도 찾지 않게 된 포도주스는 이제 아무도 찾지않는 구석에서 먼지만 쌓이겠지

원래는 이렇게 노총각 노처녀로 "공평"하게 늙어가는게 보통이었는데

이제는 노처녀는 그대로 썩다리 포도주스가 되어버리고

그렇게 욕하던 공장충 200충 300충 한남들은 외국으로 불티나게 팔려나가니

국결이 불공평하게 느껴질거고 매매혼처럼 보일거고 더러울거고 보기만해도 기분이 나쁘겠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이미 늙어버린 노괴들, 그리고 노괴들이 떼로 만든 악법들, 노괴선생이 가르친 아이들

이 세대가 도태되는 꼴을 지켜본 그 아랫세대부터는 그래도 한국서버가 정상화 될거라고 생각한다.

연애는 여자의 선택이고 결혼은 남자의 선택이다.

국결해라 얘들아 썩은과일들만 늘어놓고 파는 과일가게는 망해야 그 자리에 새로운 과일가게가 들어오지 않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