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들은 책무라는 단어 뜻을 모른다

ㅇㅇ(61.77) 2024.06.29 02:02:15

조회 210 추천 2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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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민주주의, 책임, 의무, 권리 이런 것들은 모두 관념적인 단어이다. 즉 인간의 머리에서 생각한 말이고 실체는 딱히 없다.

하지만 누구나 인정하는 것이 살다보면, 경험을 통해 책임, 의무 같은 단어의 뜻을 몸으로 체득하게 된다.

내가 직접 의무를 져보고, 책임을 져보고 하니까 그 의미가 몸에 들어오는 것이다.

한국 여자들이 무슨 의무를 져보고, 책임을 져봤는가? 그저 어디서 주워들은 단어를 지껄일 뿐이다

그래서 아무런 감흥이 없는 것이다. 한국 여자들이 아무리 책무,책무,책무 거려봤자 느낌이 없다

경험으로 체득한 깨달음이 아니면, 그 의미를 알 수 없는 것이 책무라는 말이다

앞으로 한국 여자들은 책임, 의무를 다해라... 그리고 20년 후에 책무거려라... 그러면 아마 이해는 될 것이다

아니면, 지껄이지 마라.. 아가리 찢어버리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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