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분기 화성 동탄 경찰서 범죄 발생 및 검거 현황 실적】

https://www.fmkorea.com/7197390748

검거 건수 1,037건 중에 강제추행만 성범죄 관련 건만 926건.

동탄에서 10명의 범죄자가 있으면 성범죄자만 9명이라는 뜻.

애초에 말이 안되는 %비율이라는 거.

【1. 최근 화성동탄 경찰서 여청과에서 스토킹죄로 출석 요구된 남자의 심경글.】

https://www.fmkorea.com/search.php?mid=humor&search_target=member_srl&search_keyword=7192594119

【2. 유튜브에서 자신도 동탄 여청과에서 성범죄자로 몰렸던 사람이 남긴글.】

https://xx707xx.tistory.com/118

※유튜브 검색란에※ --> 저도 화성동탄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부터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3. 화성동탄 게시글에 누가 남긴 글(자녀가 신원미상의 할머니의 신고로 성범죄자로 몰린 일)】

제목 작년 우리 자녀도 똑같은 일을 여청계에서 당했습니다

작성자 전*운

등록일 2024-06-28

여청계 여성 수사관님

작년 거의 같은 일이 있었다는 걸 기억하시죠?

군 갓 제대한 저희 아들을 성추행법으로 몰고가셨지요?

작년 저희 자녀를 공공장소에서 **노출했다는 미상의 할머니로부터 신고로 조사하셨지요?

무죄추저으이 원칙은 고사하고

조사 과정 중 증거도 없이 허위자백할때까지 유도심문과 동료수사관의 성적수치심 일으키는 발언 등

저희 아들도 조사 이후 나중에서야 저에게 말해서 그나마 내용을 알게되었고 수사관과 통화하는 녹취도 들었습니다.

아들이 최종 진술서를 작성해서 제가 동행해서

몇가지 물었죠?

무죄추정의 원칙에 어긋난 조사방식, 성적수치심을 일으키는 동료 조사관의 발언에 대해 질의했습니다

또한 사건 현장 저녁에 입었던 반바지 안의 **노출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시연한 사진 등을 설명해드렸죠?

이후 조사실에서 나가서 밖에서 한참 동료조사관들과 의논하고 들어오셨죠?

첫 조사할 때도 반바지 입혀 시연을 하고 전혀 노출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도 성적수치심을 일으키는 발언 하셨던 거 기억할 겁니다.

결국 최종 진술서 제가 편철 요청했고

조사관은 결국 검찰 기소했고 이후 무혐의 받았습니다.

이후 또 기소하셨죠? 또 무혐의 났습니다.

이후 저는 당신들을 무고와 형사법 관련 고소할까 생각했습니다만 더 이상 생활인으로써 이런 일에 메달리기 싫어 관뒀습니다.

고소한 미상의 할머니는 연락도 안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사관분들, 당신들 실적은 모르겠고

사회생활 경험도 없는 어린 친구들을 앞날이 창창한 친구들을 그렇게 만들고 싶습니까?

직장인이 전에 당신들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재산을 보호하는 무거운 책임을 가진 공직에 계신분들입니다.

신고하나에 의존해 증거도 없이 없는 죄를 자백하라고 하는 건 그게 모해위증에 가까운 범죄아닙니까?

당신들의 조사관행을 보면 이런일이 더 생길거란 걸 그 당시 느꼈죠.

범죄를 단정짓고 범인으로 몰고가는 당신들이 그런 자리에 있을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책상머리에서만 일을 하려고 하니 어항속의 붕어 대가리 같은 생각만 하는 겁니다.

지금이야 덤덤히 말을 하지만 당신 자녀가 만약 그런일들을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4. 화성동탄 게시글에 누가 남긴 따른 글】

제목 변창범 총경외 여청팀 신상 싹 다 까든가 누군가 나서서 친절히 현수막이라도 곳곳에 평생 걸어서 박제해야 한다 비질란테 실사판 나오면 박수 받을듯

----(삭제되서 글 제목 바꿔서 다시 올림) -->

제목 지워져서 그대로만 재업로드 변창ㅂ 총경외 여청팀 신상 싹 다 까든가 누군가 나서서 친절히 현수막이라도 곳곳에 평생 걸어서 박제해야 한다 비질란테 실사판 나오면 박수 받을듯

작성자 오*재

등록일 2024-06-28

전부 기억한다 증거없어도 여자말만 우선 듣고 그게 곧 증거가 되는법 그걸 이용해서 실적 올려야하는 니네 일단 송치하는 니네 친절한 수사방식에 낚여서 세상물정 모르는 호구다 보니 어버버 하다 검찰까지 갔다가 ㅈㄴ ㅅㅂ 억울함을 반성문과 진술서 음성녹음 동영상 사진 수십장 이상 등 검사에게 어필하고 또 하고 해도 반응없어서 렉카유투버 이름들이랑 jtbc사건반장 이름들 언급하고 검찰 판사 할것없이 내 상황 플랜카드랑 현수막 만들거라고 하니 그제서야 ㅅㅇㅈㅂㅂㅇ 검찰에서 다시 경찰로 보완수사 내려지고 다시 겨우 불송치 받느라 머리 다 빠졌고 시간 일년반 가량 허비했다 그동안 내 시간 감정 변호사상담비 주위 인간관계 박살 일 못하는거 등 평생 잊을수없는 기억을 심어줘서 아직도 매일 새롭다

전국의 여청과들은 사라지는게 맞다 왜 반대 진술은 추가로 신청하려해도 더 안 받아주고 귀찮아하고 프레임 깔고 들어가냐 너희도 단지 시키는대로 했을뿐이라지만 그렇게 배웠고 이득이 되는 부분이 당장 보이겠지만 너흰 선택할수도 있잖아

너네한테 신고한 여자의 말을 200프로 믿은거에 비해 니네가 엮은 사람의 억울함을 반대로 그거에 반에반이라도 진심으로 들어줄수도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어떻게 더 하나 엮을까 이건 적용될까 이런가 말고 말야 나도 잘못한 부분 있겠지 근데 그럼 잘못한것만 해라 그럼 시키는대로 인정하고 빌께 큰거 하나라도 더 엮으려로 그러지 말고

니넨 그냥 잠깐이겠지 ? 나라 망해서 법이고 나발이고 개판되면 목숨걸고 전부 그냥은 절때 안 둔다 ㅋㄱㅋㅋㅋ란 생각 매일 했었다

그래도 누가봐도 많이 전혀 말 앞뒤 안 맞는 아닌 부분들을 위주로 ㅈㄴ게 어필하면서 동시에 렉카유튜버들 이름 애기하니 결국 검찰에서 억울함을 들어줘서 다시 경찰로 보완수사 내려준후 지들도 할말없는지 불송치 혐의없음 간신히 받고 나혼자 소리를 환호성을 수십번 질렀던게 생생하게 기억난다 근데 이게 이렇게까지 좋아할건가 그냥 일상의 소중함 사람의 무서움 세상과 냉혹함을 알게 해준 이 ㅈ같은 나라에 바친다 걍 빨리 처 망하라고

너희와 이 나라의 정 떨어지는 시스템 사람마음 간사한것 등 몸으로 실수로 방심하여 겪고 그 누구보다 인생공부 제대로 해서 고맙다 그리고 이런류의 사건 올라올때마다 전부 기억나네

그리고 있잖아 대놓고도 애기했고 검찰에도 많이 애기한 부분이지만 니네가 그렇게한게 반대로 제발 니네 친아들 친동생 일수도 있다고 생각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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