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현재 상황

1. 허영심으로 인한 한녀 대출자 급증

2. 불법 채권 추심은 불법이지만 그것을 막을 치안 인력이 여러 이유로 점점 감소

3. 치안 공백과 마약의 국내 대거 유입으로 인해 조폭이 활성화

4. 성범죄 무고 남용으로 사회 복귀 불가능한 남성들이 조폭에 유입

5. 비일비재한 결혼 후 도축으로 인해 퐁퐁남이 급감

6. 부조리한 법과 각종 여성 특혜로 인한 남성들의 박탈감으로 남성들의 도움 기대 불가

결과

조폭들의 폭력을 동반한 불법 채권 추심이 일상인 사회가 곧 다가오며

치안과 일반인 남성들의 도움은 기대할 수 없는 시대가 온다

1. 한녀들의 대출

2016년에도 한녀들은 빚을 내고 살았다.

이 시기는 갚아 줄 퐁퐁이형이 나타날 것이 매우 당연시되는 시기였으니

아무 생각이 없는 대출은 아니었다고 볼 수 있음

하지만 설거지론 - 마통론 콤보로 인해

한녀들의 대출 상환 수법이 드러났고 부부 사이 경제권 논란은 종식되는 걸 넘어

한녀혼 자체가 사라지는 상황

즉 2024년인 오늘날엔 한녀가 만든 빚은 스스로 갚지 않으면 아무도 갚아 줄 사람이 없다.

2. 여경 우대 문화로 인해 발생한 치안 인력의 부재

여경들의 이유 없는 진급, 꿀보직으로 인해

남성들에겐 경찰 자체가 기피되는 직업으로 바뀌었고

강력 범죄를 담당할 인력 자체가 부족해졌음.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들은 벌써 치안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동탄 성범죄 무고 사건을 보면 알겠지만

하도 여경만 많고 이 여경들은 강력 범죄를 수사할 의지도, 능력도 없으니

없는 성범죄를 만들어서 만만한 청년 남성을 제물로 실적 쌓고 있는 게 현실

3. 조폭의 활성화

엔젤두환 이후로 한국의 조폭은 영화에서나 나오는 개그 소재였지만

치안의 약화로 인해 슬슬 여기저기서 머리를 들고 일어나고 있음

문재앙 강점기 때 발생한 마약의 대거 유입으로 인해

이들은 충분한 자금이 있는 상태로 보이며

점점 조폭과 관련된 사건사고가 늘어나는 상황

4. 증거 없이도 성립되는 성범죄와 그로 인한 조폭의 증가

동탄 사건을 보면 알겠지만 현재 나거한에서 발생한 성범죄자 다수는

처벌과 사회 격리가 시급한 '악질 강간마' 같은 것이 아니라

대다수가 무고 당했거나

여자였으면 처벌도 안 받는 가벼운 행위(몰카, 성추행, 성희롱 등)

아니면 층간소음 항의만 해도 성립되는 스토킹 처벌법 등으로

억울하게 처벌 받은 경우가 대다수임

이렇게 증거나 피해 하나 없이 성립됨에도 불구하고

처벌은 사기나 살인보다 극심하고

형량을 다 살고 나와도 전자 발찌라는 족쇄로

사회 활동과 취업 제한을 시켜

그야말로 미래 자체를 박탈해버림.

결과적으로는 잃을 게 없으며 먹고 살 방법이 마땅치 않은 사람들을

국가 스케일로 양산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는 필연적으로 범죄 조직에 유입 될 가능성을 높임

이것은 위의 치안 감소 + 조폭 활성화와 시너지를 일으켜

남미처럼 조폭이 사회를 주름잡게 될 확률이 다분해짐

5. 퐁퐁남의 급격한 감소

20년동안 미혼율이 3배 오르고 청년인구는 80% 이상이 미혼상태

부조리한 법, 제도로 인해 퐁퐁남의 절대치가 급격히 줄어들었고

이는 통계로도 실시간으로 확인되는 중

수많은 사례로 유추하면

미혼율 = 한녀의 대출 체납 비율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6. 남성들의 도움 기대 불가

증거 없이도 성범죄 성립 +

유죄 추정의 원칙 +

성인지 감수성 +

경찰들의 편파수사 +

살인보다 높은 형량과 사회적 낙인 = 펜스룰 증가

펜스룰은 대한민국에 사는 남성이라면

생존을 위해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법칙 수준에 올라왔고

현재 한국의 사법 처리는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니까 죽지 = 펜스룰 안 했으니 성범죄자 되지

위의 논리가 성립되는 상황임.

거기에 동탄 화장실 무고로 인해 아무리 펜스룰을 해도

CCTV가 없는 곳이라면 성범죄자가 될 가능성이 있게 되었음.

이런 상황이니 당연히 위험에 처한 한녀 따위에 관심 가져 줄 남자는 이제 없는 상황

거기에 추가로 훈련병을 자기 화풀이한답시고 고문 살해해놓고 휴가까지 가는 한녀 +

휴가를 보내주고 감싸는 군 수뇌부 +

살인이 벌어진 지 한 달이 지나서야 수사하는 경찰 +

사망자를 조롱하는 한녀 콤보로

남자들이 단순하게 한녀를 도와주지 않는 것이 아니라

증오심이 들게 하여 적극적으로 위험에 처하길 바라는 상태가 되게 만듦

결론

이제 한녀가 맞이할 상황은

더는 있을 수 있지만 덜하지는 않을 베네수엘라 급임

적어도 베네수엘라는 발달 장애인이라도 많지 않지 여긴 30%임

먼저 불투명한 한국의 경제 상황 + 낮은 식량 자급율 + 농촌을 지탱하는 사람들의 나이대를 고려하면

미래에는 지속적으로 폭등하는 물가에 하루 한 끼 먹는 것도 어려워질 확률이 큰 현재 상황에서

공무원 월급이 정상적으로 지급될 리가 없고 이는 뇌물 찔러넣기가 일상화 된 유명무실한 경찰을 만들어 낼 것임

이렇게 한녀가 아무것도 안하고 1인분만 했다고 해도 문제가 발생하는데

10년 넘도록 남성들에게 온갖 패악질을 자행하고

각종 여성 특혜로 사회 인프라의 꿀만 빨고 도망가 회복 불능으로 만들었음.

따라서 조만간 한국은 성범죄 따위는 범죄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조폭 또는 발달 장애인으로 인한 살인, 폭행, 강도가 급증할 것이며

어디서 한녀 하나 뒤진 정도로는 기사 거리도 안되고

이를 막을 치안도 도와줄 남성도 존재하지 않을 것임

그러나 이미 만들어버린 빚과

커져버린 씀씀이는 없앨 수 없으니

한녀들의 미래는 조폭들에게 채권 추심이랍시고 쳐 맞거나

납치 당해서 신안 같은 데로 끌려가는 엔딩 뿐임.

게다가 병력자원 감소로 인해 언젠가는 실시될 여성 징병의 당사자들에게

무한의 비난을 받을 것은 덤

지금 한국에는 청년 남성의 편이 없지만

미래 한국에는 한녀의 편이 없을 것

주식 이야기 : 국장 = 한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