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를 최대한 많이 퍼뜨리는 것이 승리인 남성과는 다르게 여성은 임신 리스크도 있고 여성으로서의 가치가 만료되는 시한도 남성보다 훨씬 촉박하기에 당연히 좀 더 selective한 조건으로 우월한 유전자를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는 건 자연스럽지.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음

그런데 자신과 경제력은 비슷하고 외모는 자신보다 백분위상 위치가 살짝 더 높은 남자를 만나거나, 와꾸는 (역시 백분위상)살짝 모자라도 경제력이 자신보다 월등한 남자를 만나는 경우가 한국인들간의 결혼의 대부분이고(동질혼지수 전 세계 최하위) 연애관계도 비슷한 양상이지만

한녀는 스스로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는 도외시한 체 외모든 경제력이건 남자가 자기 기준에 못 미친다고 해서

가족 구성원 그리고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의무를 방기하고 모권우위의 k사법 응딩이 뒤에 숨어 패악질부리는 걸 당연시하고 또 그러한 패악질이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씹창 가정들이 40대 이하 부부들의 상당수라고 해도 될 만큼 숫자가 많으며

또 한국사회의 기득권들과 위정자 그리고 대중매체들은 그걸 오히려 허용하고 권장한다는 게 현 초저출산과 한국여성에 대한 신뢰 붕괴의 근본적인 원인임.

당장 중국일본, 그리고 한국인들보다 외모 낫다고 말하기도 힘들고 중공업, 재조업(=남자일자리)은 빈약한 데 반해 서비스업(=여자일자리)이 발달해 남성 소득 대비 여성 소득이 한국보다 높은 똥남아마저도

한국처럼 평균적인 남성의 위치가 "도태남"은 아님

통계로 확인 가능한 경제 기여와 그 어떤 정상국가와 비교해봐도 비상식적으로 여성 우위인 사법 체계에 대해서는 반박이 어려우니 들고 나온다는 게 십중칠예니 더치페이스니 이딴 가시화가 불가능한 병신 잡소리인 거 보면 90년대생 80년대생 여자들은 인간 말종 세대가 맞는것같음. 

이 하이퍼가미를 억제해서 남자 최하위를 도태시키고 겨우겨우 동급 남녀를 매칭시키기라도 하면 다행일 시스템이 붕괴한 상태에서 한국의 정치체계가 민주주의인 한 상황을 개선할 특출난 개인이나 방책이 나오는 일은 지극히도 요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