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문득 페미 선동질이 유난히 심해진게 간첩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듦

페미들이 군인비하, 남성혐오 등등 할 수록 군대에 대한 인식 나빠지고 

안 좋은 대우 등등 문제점 나오면서 군인 수 줄어들음 

물론 대우 개선은 이루어져야하지만 지금 보면 대우의 문제보단

인식의 문제가 큰 것 같음

그리고 남성혐오 이것도 큰 문제인데 단순히 여자들이 남자 싫어! 꺼져! 이게 아닌

그냥 계층이 생겨버림 여기엔 정치인들도 개입해서 남성들 인권을 완전 낮춰버리면서

안그래도 낮던 출산율이 비혼주의로 인해 출산율은 바닥을 치게 되었고

안그래도 인적자원 말곤 없는 대한민국에서 인적자원마저 마르게 생김

그럼 모든 여자가 간첩이란 말이냐 라고 하면 그건 아님

다만 여자들이 선동에 취약한 점을 파고들어서 지금 이 상황을 만들었다고 생각함

북베트남이 남베트남을 어떻게 이기고 공산당으로 통일했는지를 보면 알거임

나는 지금 상황이 베트남때 상황이랑 비슷하게 흘러가는 것처럼 보임

요약

1. 남녀갈라치기 간첩이 저지르는 분탕 같음

2. 술먹고 쓰는거라 말 앞뒤 안맞아도 이해바람 지적 ㄳ

3. 섹스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