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되면 온갖 권력 재산 손에 쥘수 있는데 

이게 뭐 기업마냥 자기 자식들한테 자리 물려주고 이러기에도 약간 무리가 있다고 보는게 이러면 빨갱이새끼들이랑 다를바가 없단거 이 사실은 모든 국민이 알고있고 야망 넘치는 정치력 오지는 새끼들이 가만 냅둘리가 없을거란말임? 이 기회에 저새끼들 밟으면 나한테 표 올 확률이 올라가니까

정치라는게 나라일이든 그냥 회사든 학교든 어디든간에 내가 뭔가를 하려면 분명히 반대 의견이 나올거고 이 의견들 밟아놓으려면 또 다른 장치를 준비해야하고 이거 존나 진빠지는 일이라고 생각함 본연의 업무에 더해서 최대한 많은 경우의 수를 상정하고 거기에 대한 대비책까지 준비해놓는거잖아

근데 한창 국정감사인가 시끌시끌했을때 좆좆당 이 새끼들 대부분이 나사빠진 스탠스로 임하다가 

개석열 탄핵소추안 뜨자마자 갑자기 태도 180도 바뀌면서 존나 빠릿빠릿하게 이 씹새끼들 이 기회에 조지고 바짝 땡긴다 이런게 느껴짐 

청래게이 이 병신이 위원장 자리 앉아서 진행하는거 보고 이 노친네 뭘 잘못쳐먹었나 갑자기 왜이럼?? ㄹㅇ 딱 이거였음 걍 이새끼 눈알만 봐도 썩은 동태눈깔에서 갑자기 존나게 또렷해짐

이거 보고 느낀게 국회의원 이새끼들 일부러 설렁설렁하다가 자기 눈 앞에 개이득 보이고 손만 뻗으면 잡히는게 확실한 그 순간 태도 돌변해서 그제서야 일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상황이 아니라면 아 뭐 어쩌라고 ㅋㅋ 어차피 조뺑이 까도 나한테 떨어지는게 뭔데 ㅋㅋ 안해 씹련아 ㅋㅋ 이거고 

그러다 또 야당 집권하면 나오면 다시 상황 반대로 바뀌고 걍 이거 무한반복이고 

좆힘이든 좆좆당이든 ㄹㅇ 자릿수 존나 차지한 당 중에 나라 생각하는 새끼들이 없는듯 걍 이새끼들 싹 다 나랏일을 프리랜서마냥 돈 되면 하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