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년들이 선호하는 견종은 다 다르다 각자 선호도가 틀리기 때문이다.. 입맛이 제각각 이듯이...

어떤년은 작은 견종을 어떤년은 중형견종 어떤년은 대형견종아니면 성에 안찬다는 년도 잇다더라...

작거나 중형 견종 하고 부부관계를 하다가,,,우연히 큰견종이랑 하는경우  가끔잇가는 한데...

그년들이 대형견중에 가정 선호하면서도 무섭다고나 할가 아니 꺼려 진다고 해야할까?..이런 견종이 로트 와일러다..

이년은 선호하는 채위도 정상체위를 좋아하는년 인데 침대 끝에 걸터 누워 뷰지를 네밀고 다리를 벌리면 보빨하다가

뷰지 분비물 핥아먹다가 침대위로 앞발을 올리고 ...그런식인데.. 로트 와일러경우 다른 개의 2배정도 긁기...

그렇게 두꺼운게 자궁경부를 뚫고 들어가면 한녀는 거의 실신하기 일보직전,..숨도 못쉴정도엿다함 게다가 매듭도 다른개보다 크다..

한참동안  쾌락의 끝을 느끼다가  끝나면 쥬지 못빼도록 개를 꼬옥안아서 움직이지 못하게 해서 한참을 기다려 매듭이줄어 둘때까지..

그렇개 황홀한 부부관계 (그년이 그렇게 말함) 끝나면  하루이틀 앓아 눞는다,..진짜 반쯤 죽은 상태로 몸져 누움...

그런데 이상하게 또 하고 싶어진다 더라, 자꾸 로트 와일러가 생각나서 일주일동안 일이 손에 안잡힐정도...

심지어 어떤년은 신랑(개)를 너무 좋아해서 상상임신을 해서 모유가 나오는 년도 봣다는데,..착유기로 짜서 병에 모앗다가

신랑 사료에 섞어 먹인다나 어쩐다나 그렇데..그리고 산부인과 검진 가지? 의사들이 모를거 같지?  그래서 한녀들이 

산부인과 검진 안갈려고 그래..왜냐? 질검넣고 벌려서 자궁 경부 모양을 보면 확실하거등..

아이 한둘 낳은거 같은 자궁경부 모양이란다 이건 빼박이라더라..의사들 다 일고 잇어 단지 진료카드 구석에 작은 글씨로,..

한녀들이 산부인과 진료 공개 죽어라 막는게 이런이유,,,혹자는 그게 아니고  소파술 (아기 지운거) 때문이라는데 그거 보다

더 큰 이유가 저거임..개 쥬지가 하루가 멀다하고 자궁경부를 뚫고 들어가는데 멀쩡할리가...

암튼 이년 지금 어디더라? 아무튼 어떤년이 스탑럴커해서 도축했다는데 이 스탑럴커년이 도축한넘이 존나 골때린다함

이건 뭐 골수 유교 집안인데 집안도 꽤 사는듯한 유교 개병씬인데 이놈을 도축해서 재산 반띵해서 어딘가에서 살고잇는년인데 

이년도 이누야스 하던년이엇다함  아까 그년이 도축한년이랑 같은 집에 얹혀 살면서 아누야스 하고 살꺼라면서 가버림..

가만 스탑럴커 하던 그년이 어디산다 더라? 경기도 어디였는데 잊어버림.. 추가로 어떤 병씬놈이 이년한테 침 줼줼...ㅋㅋ

이누야스 하는년인지도 모르고 그저 함 해볼려고 침 줼줼.. 심지어 프로포즈까지 했엇다함...그런 병씬같은놈이 3생 전자 다니더라 ㅋㅋㅋ

존나 개병씬 널렷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