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남여 싸움 계속 보면서 물론 여자들이 너무 사악하고 동물수준의 인성을 지녔지만

이 사태의 원인도 못찾고 해결을 못하는거 보고 역시 한국 남자들이 모자라다고 느낀다.

원래 전세계 공통적으로 여자=마녀, 원죄, 음란한것, 남자를 물들이는것, 마귀에 쉽게 팔랑거리는 것 등등 나쁘게 정의하고 여자를 억압해왔다.

바로 종교로.

왜냐면 진짜로 여자들은 악하고 원죄가 있기 때문이다.

근데 지금 사회는 특히 동아시아 사회는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남아있으면서 종교를 배척해왔다.

공산주의나 사회주의가 종교를 배척하고 그 자리를 국가 또는 국가 지도자가 대신하는 방식으로 지배구조를 취해옴.

지금 한국 사회의 남여갈등 원인이 딱 그거임.

종교, 도덕, 상식을 뛰어넘은 법이 여자에게 너무나도 유리하게 기울어져있는것임.

무슨 특별법, 조례, 지원정책 할것없이 모든게 다 여자쪽으로 말도 안되게 기울어져있어서 원죄가 있는 여자의 본성이 나오고 있는것임.

그럼 남자들이 싸워야 할것은 한국의 미친여자들이 아니라 한국의 여러가지 법들을 개정하고 고치도록 단합해서 싸워야됨.

근데 얼마나 멍청하고 떨어지는지 법은 가만 놔두고 여자랑 싸우고 있음.

이렇게 지능이 떨어질수가 있냐.

그리고 난 남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