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논리로다가 남들,조센징들이 생각하는거랑

반대로만 생각하고 까고보면 그게 이성적인 모습이라고 착각을 하는것 같음.

그런데도 자기는 또 어딘가에 몸 담은채(ex 일베 or 주식갤러리) 소속감을 느끼며

자기가 속하는 조직은 객관적으로 까지 못하는 모습을 보임.

정작 멍석말이 드립을 시전했던 윤치호는

생전에 자신은 문제의 양면을 너무 많이 보기떄문에 그 어디에도 속할수 없다고 말을 해왔고

쇼펜하우어도 마찬가지의 태도였음.

한마디로 커뮤에서 이성적인척 하는 한남들은 실제로 이성적이기보단

이성적인것처럼 남들에게 보이고 싶어하며 거기서 오는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병신들일뿐이란거임('선한 영향력' 타령하는

사람들이랑 다를바 없음) 막상 문제의 양면을 바라보면서 모두 지적하고 까대는 진짜 이성적인 사람을 만나면

양비론 들먹이면서 흑백논리,진영논리 들이대는게 대다수 한남들의 사고방식이고.

조센징,조센징 들먹이는데 스스로 조센징들을 비하하면 자기가 경멸하는 그 조센징다운 모습에서

벗어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누구보다도 제일 조센징답게 행동하는건 한남들 본인들이였고

그건 단순히 사회에 대한 반항심에서 비롯된 떄늦은 사춘기 중2병,반사회성에 불과한건데 그걸 이성적이고 쿨한 모습이라고 착각을 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