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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죽게돼? 쯔양 전남친 살자 당했나…이재명 대장동급 시체팔이 미스테리

주갤러(58.237) 2024.08.02 09:39:47
조회 121 추천 4 댓글 0

  1. 쯔양 사건이 이해할 수 없고 황당한 사건인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 사건은 매우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단순한 표면적인 논란을 넘어 매우 복잡하고 숨겨진 비밀이 많은 사건으로 판단된다. 그 이유는 쯔양 자신이 잘못했다고 흔쾌히 언급했기 때문이고, 비상식적인 결론은 가해자인 전 대표가 자살을 했다는 것이다. 보통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사건들과 관련 사건들 대부분을 살펴보면 가해자 대부분이 여전히 잘 살고 있기 때문에 사적제재로 활동하는 인터넷 렉카들이 많았다. 다만 쯔양의 사건은 전 대표가 자살을 해야 할 명확한 이유가 없다는 점에서 단순히 공개적인 것 이상으로 숨겨진 사실이 있음을 시사한다. 이 사건이 미스터리가 된 가장 큰 이유는 쯔양 본인이 변호인 불출석 최종 소명 영상에서 제공한 변명 때문이었다. 쯔양은 자신이 잘못했다고 스스로 인정했고, 이 발언은 사건의 전말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 쯔양의 인정은 사건의 모든 책임이 단순히 폭행의 가해자인 전 대표에게 있는 것은 아니며, 더 많은 숨겨진 진실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준다. 또 쯔양 전 대표로부터 폭행이나 폭언을 당했다는 녹취를 자세히 들어보면 이상한 점이 많다. 오히려 쯔양이 많이 잘못한 것처럼 들리고, 전 대표가 화난 목소리지만 뭔가를 애원하고 있는 것 같아 이번 사건에 대한 의혹을 더욱 증폭시킨다. 또한 쯔양이 제시할 수 있는 그런 녹음물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 최종 설명 영상을 위해 쯔양의 입장에서 의도적으로 유리한 녹음물을 모두 짜집기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크다. 이것은 사건의 진실성에 대한 의심을 더 강하게 만든다. 연인이나 부부 사이의 모든 문제를 재판부도 다 알 수는 없지만, 가평계곡 이은해, 고유정 씨 사건이나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사건을 보면 가해자인 남성들이 거의 죽거나 큰 피해를 볼 수 있다. 피해자 대부분이 큰 피해를 입는 점을 감안하면 가해자인 전 대표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 쯔양의 전 대표이사는 1천만 유튜브의 대표이사로 쯔양과 법적으로 계약관계에 있다. 따라서 자신의 최소한의 이익을 얼마든지 실현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쯔양이 폭행 합의를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실형을 선고받을 것이라는 불안감을 안고 자살했다는 사실은 의구심을 자아낸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전 대표의 선택은 이은해 사건에서 살해된 윤씨보다 더 어려운 결정이었고, 이는 쯔양이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폭행 가해자 입장에서는 쉽게 나오기 힘든 행동이다 이러한 상황은 쯔양이 알리지 않기를 바랐던 비밀이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고위 정·재계 인사들이 연루되었을 수도 있다는 의구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런 점에서 사건의 복잡성과 숨겨진 진실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만약 최우석 변호사를 비롯해 구제역 등 렉카가 쯔양이 공개하지 않으려는 비밀 등 불리한 사실을 명확히 파악하고 협박했다면 사건의 전개는 달라질 수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푼돈만 가져갈 생각으로 그렇게 깊이 알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 구속되어 있다. 시간이 흐르면 누가 거짓말을 했든 간에 누가 술집에서 일하던 쯔양을 갱생시켰는지, 아니면 술집에서 일하도록 내버려두고 착취했는지를 누군가는 폭로할 것이라는 점이다. 지금까지 쯔양 주변 사람들은 1천만 유튜버의 안정적인 수익에서 나오거나 편취하는 편안한 현실에 진실을 외면한 채 필요성이 없어 사건의 진실을 파악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하지만 그들이 궁지에 몰린 지금, 나의 개인적인 기대는 정확한 진실이 누군가에 의해 곧 밝혀질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의 주장은 모두 사실 적시에 근거한 명예훼손 혐의가 될 수 있다. 자신만 아는 비밀은 세상에 알려질 수 없지만, 다른 한 사람이라도 알게 된다면 더 이상 비밀은 없다. 한 번도 살인해 보지 않은 사람의 자살은 다른 사람에 의해 살해되는 것보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사실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운 쯔양의 사건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더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쯔양과 같은 사건처럼 가해자가 이해할 수 없는 자살을 하는 이상한 사건에 대한 일방적인 주장을 결코 맹목적으로 믿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를 폭행하는 것은 옳은 행동이 아니라 사실이 아닐 수도 있지만 오히려 가해자가 피해자일 수도 있고 두 사람만 알 수 있기 때문에 아무도 모르는 사건이다. 어쩌면 억울하게 자살을 선택한 피해자일지도 모르지만, 지금 살아있는 쯔양으로부터 쥬시한 프로핏을 뽑는 다수의 안락함을 위해 자살당한 것으로 생각된다. 쯔양을 일방적으로 착취하고 폭행할 만큼 사악한 사람이 납득할 만한 이유 없이 허무하게 생을 마감할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자살을 해야 할 정당한 이유가 없었고, 전 대표는 자의든 타의에 의해서든 자살을 했고, 쯔양은 렉카들의 협박에 돈을 주었다. 그러나 때마침 김세의의 폭로로 협박이 드러났지만, 김세의가 든 카드를 본 쯔양이 별 것 없다고 판단해 이제 대대적인 반격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즉 쯔양과 측근들은 지금까지 드러난 것 외에 정말로 자신에게 불리한 것이 들키지 않았기 때문에 정공법을 택한 것이다. 따라서 쯔양이 드러내고 싶지 않은 것을 모르고 결국 최우석과 설레발 렉카들은 깃털만 바라보고 있었다. 이는 이준석의 성상납 대전행에 동행한 몸통을 알지 못하거나 베트남에서 미성년자의 보지털을 이빨로 물어뜯는 등 진실이 완벽하게 숨겨져 있었다는 이야기로도 반증할 수 있다. 쯔양이 낙태를 한 아이가 SBS 문권식 PD의 아이라는 게 사실인가? 혹시 채동욱의 혼외자처럼 접대부와의 부적절한 관계에서 태어난 아이가 아니었을까? 전 대표가 쯔양에게 모든 책임을 지고 자살할테니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였다면 청주교도소에서 잘 살고 있는 이은해 같은 여자들은 감히 넘볼 수 없는 넘사벽 로맨티스트였다고 봐야 한다. 어쨌든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쯔양 사건과 사건의 경위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음이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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