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 폐경기 아줌마가 아이를 낳은 게 신기한 어떤 게이가 의문을 제기함.

근데 영어협박 아줌마가 자기가 그렇게 태어났다고 적음(1차 노산언급 제압 시도) ㅋㅋㅋ - 참고로 지가 쓴 글 지움

그러자 니엄마 할머니 드립치고 

영어협박 아줌마가 자기 엄마 돌아가셨다고 적은 거임 (2차 노산언급 제압 시도) 

갤질 오래하면 알겠지만 저거 누가봐도 도덕심을 자극해서 입을 틀어막으려는 노무현식 민주주의인 게 보이잖아?

그래서 내가 쏴대기 시작함.

그러자 또 노무현식 민주주의를 이어가고 싶었는지 지가 글을 씀

지가 먼저 노무현식 죽음팔이 해놓고 왜 지가 화를 냄?

그래서 또 쏴줬지.

결론

1. 내가 아줌마 부모님의 부재를 알지 못하는데 아줌마 말을 왜 믿어야 하며

2. 설령 아줌마 부모님이 안계신다 한들 내가 갤질하며 의견개진하는 거랑 뭔 상관임? 50대 폐경출산이 궁금한건데 왜 갑자기 부모님의 부재가 튀어나와?

이래놓고 지가 말빨 밀리니까 나한테 자고 일어나서 이런 거 남긴 거임

아줌마 너무 음습하지 않아?

먼저 아줌마 부모님의 죽음을 언급하며 여론 진압하려 한건 아줌마야.

여기서 그런 거 안통한다고. 여긴 전라도도 아니고 민주당도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