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n번방 묻힌건 뭐 유명하고, 이외에 남성 나체사진 유포, 남성 올림픽 선수 성기사진 유포 등등

남성 대상 성범죄도 똑같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 어느 언론도 신경써주지 않았음.

여초사이트에서는 이은해와 같은 살인마도 '같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일단 쉴드치고 보는데, 남초사이트에서 '같은 남성'이라는 이유로 뭐 진지하게 조두순 쉴드치는 갤러리 있음? 전혀 없지. 근데 우리나라는 저런 여초는 냅두고 엄한 남초만 존나 패왔음.

사회의 중심 축을 잡고 "아닌 건 아니다."라고 해야 하는 기성세대는, 젊은 여자는 오구오구 우쭈쭈 (개저씨 소리를 들어가며)하고 있고,

젊은 남자들한텐 노예근성 가부장적 유교탈레반 사상을 집어넣으려 안간힘을 쓰는 중임.

이런 좆같은 상황 속에서, 대체 왜 우리만 같은 성별의 잘못에 부끄러워하는 양심을 갖고 살아야 함?

한녀들은 자기 자식도 쓰레기통에 유기하고, 산속에다 버려서 짐승 먹이로 바치고,  36주된 지 새끼도 팔다리 절단시켜서(낙태수술 과정임) 오체분시시키고, 그걸 또 유튜브에 올리는 년들인데..?

그러니, 이제부터 그냥 뭐 여성 상대 성범죄던 뭐던 걍 "알빠노"로 일관하자. 내가 저지른 것도 아닌데 뭐? 어쩌라고 ㅋㅋ

애초에 사회가 손에손잡고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을 뿌리치고 먼저 깽판친 쪽은 한녀임. 나라 좆되던 말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