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르겠다 솔직히 말해서 난 병신같은데 걍 싸우다 뒤질거 같긴해

뭐 지키려고 그런건 아니고 걍 막상 나라에서 징집하고 모이라 하면 모일거 같고 여기 지키라 저기 지키라 시키면 걍 시킨대로 할거같다

걍 인생 모토 자체가 운명을 받아들이는 쪽이고 어쩔수 없이 해야되는건 걍 하는 성격이고 그 하기로 한 일을 하나씩 해낼 때가 그나마 덜 스트레스 받더라

억지로 해야 할일 미뤄도 봤고 피해봤거든? 근대 별로 재미도 없고 왜 살지 라는 느낌이 더 들더라 그래서 전쟁 나는건 진짜 싫은데

그래도 막상 징집 영장 날아오고 오라고 하면 갈거 같음 ㅋㅋㅋㅋ

항상 그랬던거 같다

남자다움이나 뭐 국가를 위한 희생 이런건 생각도 안한다 걍 운명이구나~ 할거 같다 그래도 병신같은 북한 ㅅㄲ들이 ㅈ도 능력도 안되면서 남한쳐서 먹고 

대장 노릇하면서 낄낄 거리는 꼬라지는 뒤졌다 깨어나도 싫음 쳐 밟아 죽이는 한이 있어도 싸울거 같다

좆밥 땅딸보 ㅈ밥ㅅㄲ들이 미사일 하나 믿고 ㅈㄴ 까불면서 남한 지배하면서 떵떵거리는거 상상만해도 시바 피가 거꾸로 솟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