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에 대한 구원은 단지 수단에 불과한 것.

그 누구보다 성범죄가 일어나길 바라며, 그걸 통해서 온갖 개짓거리를 해대는 게 목표인 애들임.

그리고 해외에 퍼트리는 거 보니깐

한남국결하는거에 존나 긁힌거 같긴하더라.

표독함이 대가리에 가득 차있고 순결과 순수따윈 없음.

난 저 양심도 없고 목적을 위해 성범죄와 피해자 감성을 수단으로 쓴다는것 부터
인간적인 혐오감이 들더라.

같은 인간이자 삶을 살아가는 동료가 아닌 걍 악마 그 자체.

솔직히 한녀랑 바퀴벌레랑 비교해도 오히려 바퀴벌레가 더 깨끗해보일지경.

왜 주갤이 여태 한녀를 존나게 깟는지 이번 사건으로 이해했음.

한녀
- 양심과 정의란게 없음
- 수치심이라는게 없어서 뻔뻔한 인간성이 기본
- 그저 인간 흉내내는 유사인간에 내면은 악독함으로 가득찬 악마새끼들
- 이년들이랑의 결혼? 그건 악마한테 노예처럼 부리다 뒤지는거에 불과
- 순수한 척 귀여운 척 아닌 척 하지만 정작 그 내면에 무언가가 험한 것이 있음

걍 이런 년들하고 결혼한 한남들이 존나 불쌍함.

결혼 안하고 걍 나라터트리는게 한녀를 멸하는 유일한 방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