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집안은 이름있는 집안이다.
제사도 지낸다.

선산도 있다 형제들끼리 뭉쳐서 잘 관리하고 있다.


제사와 선산은 집안에 뿌리이자 정신이다.

제사를 잘 지내고
선산이 잘 관리되어 가고 있다는 말은
가족이 모두 화목하고 안정되어 있다는 뜻이다.

(제사 지내기 선산관리? 진짜 어렵고 가문 단위로 뭉처야 할 수 있다.)

그만큼 집안에 대대로 내려온 옛 조상의 슬기로운 정신이 잘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는 말임.

반대로 제사 안 지내고 선산 엿 바꿔 먹은 집안은 어떠냐.

여자들이 제사 지내기를 거부하고 선산을 돈으로 밖에 안 보며 그 돈으로 아파트를 사자고 한다.

우리 집안은 제사를 지내는 걸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는 말은, 우리 집안의 고유한 전통을 거부하고 가문에 섞이지 않는다는 선언이다.

요즘 여자들은 개념이 너무 없다.

상놈 짓을 골라다해서 문제야 참..

째든 요약하면
요즘 골빈 여자들이 집안 기둥을 뿌리째 뽑고 있어서 선산과 제사가 없어져 간다.
자기 스스로 "난 상놈이여" 선언하는 짓은 하지 마라. 제사 안 지낸다 하고 선산 팔아먹자 하는 년하곤 절대 만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