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와 자유주의는 사실상 동일한 표현임.
인류가 문명을 건설하고 사회적 합의에 의해 법률이 만들어지고. 수천년간 여러 사건이 생기면서 상당수 문명국가는

대부분 합리적인 법이 만들어졌음.
하다못해 중세국가인 조선도 그 법률 내용을 보면

오늘날 사람들이 끄덕일 정도로 합리적인 내용을 법에 넣고

집행했음.
다만 조선의 경우 글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법을 잘 몰라서

원님 재량대로 하는게 좀 있었지만 기본적인 틀은

합리적인 법률 틀 내에서 그것이 이루어졌음.
이건 조선뿐 아니라 상당수 많은 나라가 합리성에 의해

사회적인 영향까지 고려하면서 수천년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방향으로 법을 만들었음.


그러나 좌파 자유주의자들이 이러한 법적 체계들을

구시대 유물 자유에 안맞는다고 하면서 죄다 폐지시켰음


가령 혼인빙자간음죄랑 간통죄 이걸 누가 폐지하자고 했을까?

좌파 자유주의자들이 폐지를 외쳐댔음.

성적 자유는 개인에게 있는데 지나친 자유에 대한 제한이라고


근데 왜 과거 사람들은 이런 법을 왜 만들었을까?

과거 사람들이 멍청해서 그랬을까?


과거 사람들은 법이 사회에 미칠 영향까지 손수 경험했고

이러한 일을 방지하도록 이런 법을 제정한 거임


간통죄가 없다면 남녀간에 신뢰가 없어지고

가정이 파괴되어 이러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사회적으로 악영향을 미치기에
사회적인 형평성상 간통죄가 있게되면 함부로 이혼이나 불륜을 하지 않기에 가정이 유지되고 사회가 건전해져서

추가적인 자원이 필요없게 됨< 치안 유지비용등>


그렇기에 사회적인 이득이 커서 제정한것이고

혼빙도 결혼전에 함부로 하지 말라고 단 여자들도

함부로 몸 굴리지말고 처녀유지해서 결혼해라
이게 사회적으로 유리하고 합리적이기에 제정한거임.


왜 대부분  종교에서 동성애를 죄악시할까?

그건 바로 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기때문임.

동성애는 사회적 재생산이 어렵고 경제적인 유효수요를

창출하지 않기에 금기하는 것임.


이걸 두고 좌파 자유주의자들은 미개하다 지껄이지만

동성애 퀴어축제보면 역겹다못해 풍기문란으로

죄다 잡아가야하는 수준임.


한국에서 자꾸 자유자유 거리는데 애초에 자유에는

기본적으로 책임과 권리가 균등되어야하고
그 자유는 사회적 룰 아래에서 허용되는거지

아전인수식 자유가 아님


그리고 웃긴건 좌파 자유주의자들은 게이 자유는 인정해달라

하면서  남성 본연의 성욕은 자유가 아니라 통제를 해버림


현재 대한민국은 자유대한민국 ㅇㅈㄹ하지만

솔직히 이나라에서 남자들에게 자유가 어딨음?


오히려 공산국가보다도 극우 파시즘 국가보다도 더한

독재와 검열을 당함


그래서 좌파 자유주의자들이 장악한 나라는

오히려 공산국가보다도 더한 독재를 하는게 현실이고

그 대표적인 국가는 나거한이다.
사상적으로 한국 진보와 보수는

좌파 자유주의자들이기에

누구보다도 좌파적이면서 자유주의자들임

그래서 보수나 강남좌파가 나오는것도
좌파 자유주의자들이기에 퀴어축제랑 페미는 허용하면서
남자들 본연의 성욕은 억제하는게 당연한 것임.


차라리 극우 파시즘 국가가 좌파 자유주의자들이

장악한 국가보다도 더 자유로운게 팩트임


적어도 나치독일은 남자의 성욕에 대해서는 제재는 안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