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성의 지위가 낮았던 인도나 중동 아프리카 조선시대가 오히려 남성은 범죄자니 여성혐오니 하는 말이 없음

우리는 북한 김씨일가를 독재자 폭군이라고 말하지만 북한내에서는 신격화 되 있음

중세 마녀사냥도 지금이나 교회가 나쁘다고 말하지 그 시절에는 용의자만 죽일놈이고 교회가 하는 정의라는게 당시 여론이었음

교사체벌 문제도 지금이나 시끄럽지 몇십년 전만 해도 무조건 사랑의 매였고 학생만 나쁜놈이었음

페미가 남자는 기득권이라고 하면서도 실제로 기득권을 가진 586하고는 손잡고 

정작 기득권도 없는 2030남자 보고는 남자는 무조건 기득권이라고 공격하는게 이상하게도 여겼는데 다 이유가 있던거임

내가 경험했던 보빨 스윗 상사도 보빨짓 한다고 스윗한짓 하는데

꼭 힘없고 만만해 보이는 남자한테 일 몰아주지 

그게 아닌 남직원은 안건들더라 그것도 다 이유가 있던거지 진짜 강자인 남자는 건드리기 껄끄러우니까

언더도그마는 그냥 입으로나 떠들어지는거고 그냥 말 뿐인거임

남자는 무조건 강자다~ 여자는 무조건 약자다~

강자는 악하다~

이런 사회기조나 고정관념이 잇는게 아니라 남자가 힘이 없고 여자라인 타는게 더 좋아보이는거 저러는거임

남자는 강자, 여자는 약자 이렇게 구분하면서도, 역설적으로 남자중에서는 약해 보이는 남자를 타킷으로 고르는걸 보고 의아하게 생각한적 있는데

실제로는 약자를 희생양으로 삼는거면서도 겉으로는 강자에 강한척 스윗한척 하는거임

그러면서 겉으로는 남자는 무조건 강자다 남자한테는 막 대해도 된다~ ㅇㅈㄹ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