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들 대가리 꽃밭이라 아직까지도 비혼하니마니 여성인권이니 개소리들 하고 있는데, 

나라 망하는 거 난 5년 보고있다. 

일하는 남자들이야 현장에서 보고 느끼는게 있을거다. 

남자들은 나라가 망한다는 걸 기정 사실화하고 있다. 

전반적인 국가 산업역량이 현저하게 떨어져가고 있고, 엘리트들은 탈조하기 시작함. 

한국은 베네수엘라랑 다름. 오히려 베네수엘라보다 더 안 좋은 상황임. 

주변 적국들이 눈독들이고 한국을 보고 있는 것만 봐도 안보적으로 굉장히 위태로운 상황임. 

지금 이대남은 하도까여서 애국심 바닥상태임. 전쟁나면 얘네 싸울 의지가 0에 가까워 질거다. 

페메니즘은 부자와 거지를 가리지 않고 좆같음을 전달함. 온갖 혐오를 양산하면서 박살냄. 

부자도 사람이기에 그 안에 가정이 있고 우리와 똑같은 삶을 살아가는데, 이런 ㅈ같은 페미민국을 견디겠음? 

그리고, 가진 돈으로 여유롭게 탈조하면서 바라보겠지. 나라 터지겠구나 하면서 

단순히 저출산만이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정신적이고 근본적인 철학이 박살나는 중. 

군인은 개같이 무시하고, 묵묵하게 이 나라 기틀을 잡고 있는 남성들을 매도하는데, 그들이 열정을 가질 필요가 없지. 

걍 나라 터지는 건 당장 내일이 될수도 있고, 적어도 5년내로 터지는 건 확실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