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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돈에 미친 짐승인걸 당근에서 깨달은 이유

ㅇㅇ(115.41) 2024.09.07 02:06:21
조회 106 추천 2 댓글 0

당근마켓보면


전남친한테 뭐 선물 받았다니


전남친이랑 같이 쓰던거니


전남친이랑 같이 맞춘거니


이지랄 하면서


빨리 처분하고 싶다면서 징징거리는 중고 판매글 있는데



가격도 뭐 몇백만원 몇십만원도 아니고


심지어 몇천원~몇만원~20만원 이따구임



이정도 돈이고


전남친 흔적 ㅈ같으면


당장 쓰레기봉투 100리터짜리 사서 지금 당장 편의점가서 쓰레기봉투 사서


버리고 와야 정상 아니냐?


그걸 씨발 또 몇천원~몇만원~20만원 따리 벌겠다고


꾸역꾸역 몇날 몇일을 쳐 올리고 가격 쬐끔 쬐끔 쳐 내리고


내용에 하소연 쳐 적어놓고



존나 하찮더라



ㅈ같은 물건이면 당장 갖다 버리는게 인지상정이지


진짜 돈에 미쳐도 한참 미친 짐승이다



난 진짜 이해가 안되더라



진짜 계집은 그냥 짐승이야



참 계집들은 푼돈에 덜덜 떤다니까



돈이란건 막상 바닥을 쳐봐야 어떻게 살아갈지 뇌가 알아서 생존본능상 생각하고


다 희한하게 살아지는건데


개푼돈에 절절 매면서 , 결국 일을 키워서 큰 손해를 입고 또 징징거리고


남자한테 정신적 물질적 고통을 안기면서  또 무현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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