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애초에 학폭 미투 반대했던 이유가

학폭은 당연히 나쁜 것이고 근절되어야 하지만

이런 식의 사적제제는 절대 옳지 않다. 이러면 법은 왜 만드냐?

그리고 정작 가장 도덕적이여야 할 정치인 놈들은 온갖 범죄 다 저지르고 다니는데도

여기에는 관용적이면서

딴따라여서 기행좀 부리라고 풀어주어야 할 연예인에게만 과한 도덕성 강요하는 것도 이중성이지.

정치인 놈들은 온갖 범죄 다 저지르는데 여기에는 관용적이면서 재벌만 죽어라 잡는 것도 웃기고.

서양은 정치인에게 도덕성 요구하지 재벌, 연예인들은 기행 좀 부리라고 풀어준다.

여하튼 김가람도 억울하게 학폭 미투 걸린 경우였지.

김가람 거짓 미투한 여자애가 일진이였고 레즈 변태 였다.

그래서 김가람 친구의 속옷 사진으로 찍어서 인터넷에 유포하니까

김가람이 친구 도와주겠다고 그 레즈 일진년이랑 싸우고

일진년 남친이랑도 싸워서 처벌 받았던 것인데

그 양심없는 변태 일진년이 김가람을 억울하게 미투해 버린 것이였지.

김가람 뿐만 아니라 에이전트 에이치, 김히어라도 이런 식으로 억울하게 미투 걸린 것이라는데

내가 애초애 학폭 미투 반대했던 이유다. 이런 식의 사적제제는 절대 옳지 않고 허위 미투가 워낙 많기 때문에

이런 식의 마녀사냥은 절대 옳지 않다는 거야.

인터넷 실명제를 하던지 해야지 인터넷 공간이 문제가 많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