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한녀는 처녀니까 괜찮다고? 처녀라는 무기로 얼마든지 한남 도축하는게 한녀임

한녀들 사이에 깔려있는 전반적인 사회적 관념
(남편이랑 기싸움, 경제권 장악, 애인만들기 등)

한녀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나거한 사법체계
(아묻따 재산분할, 양육비 지급 의무는 한남만, 섹스리스는 남편 잘못)

한녀들이 상향혼에 목을 메는 이유가 있다.
맨몸으로 와도 2~3억의 자산이 생기는건데
이것보다 리스크 없고 수익률 높은 재테크가 없다ㅋㅋ

아무리 천사라도 나거한에 사는 이상 한국국적인 이상 얼마든지 한녀로 변할 수 있다는거. 한남과 사는것, 애기 낳는거 자체가 부채라고 생각하는게 태반이고 그중에 뻐꾸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게 한녀들임.
혼인도장을 찍는 순간 남녀관계는 철저히 갑을관계가 된다.

퐁퐁이들은 한녀에게 도축 안당하려고 끊임없이 자기를 증명해야되고, 용돈 30만원 받고, 투잡도 뛰어야하고, 아내가 외도를 해도 용서아닌 용서를 해야됨. 재산 반띵 당하기 싫으면ㅋㅋ
퐁퐁이새끼들이 할 수 있는건 정신 승리 밖에 없음. 난 결혼했다. 난 아이가 있다. 이렇게ㅋㅋ 이것들만이 인생의 전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