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 화력이 세다고? 그게 왜그런거겠니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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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 화력이 세다고? 그게 왜그런거겠니 친구들아?앱에서 작성

주갤러(223.38) 2024.09.30 19:17:39

조회 175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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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는 지난 오랜시간동안 80만명이 넘는 회원들의 "신분증" 사진을 확보하는식으로 회원을 받아왔다.

나이가 차서 여시에서 쫒겨난 늙녀들도 그 신분증 사진만은

다 제출했지ㅇㅇ

현역 여시회원이 아니더라도 그 신분증 정보만은

수없이 많고 방대한규모로 확보를 하고있다는거다.

뭐 일부를 가린사진이네 어쩌네해도

국기기관의 정보에 접근할수 있는 내부자들이 있다면(십중팔구있겠지 수없이 많은 전라도인생들ㅇㅇ)

퍼즐놀이 하듯이 다 써먹을 구석이 있게 그 정보를 열심히

가공할거다.

국가기관이 아닌 일개 정체불명의 사이트 운영자가말이지.

국가 기관안에도 대한민국사람이기 이전에

전라도인으로서 이 대한민국을 적으로 여기는 쓰레기들이 즐비한데ㅇㅇ

그런 인간들과 저런 수십만~백만개를 웃도는 중요 개인정보를 손아귀에 쥔 인간들이 짝짝꿍하고있는게

지금 이나라의 민주주의의 현주소라고 봐야지ㅇㅇ

선관위는 왜 전라도당 인간들로 가득 채웠던걸까?

사법부의 전라도인들은 왜 현장날인을 인쇄로 갈음할수있다는 정신나간판결을 했을까?

그리고 전라도당은 왜 기를 쓰고 여성부를 옹위하고

여성시대라는 정체불명의 사이트와 그곳회원이라는 수십만의 실체도불분명한 여자들은 나치당 히틀러 뺨싸대기를 후려치는 수준으로 전라도당을 지지할까?

이 나라는 이미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야.

아니 애초에 518폭동을 민주주의라고 거짓포장을 하는

전라도민족의 침략행위에 굴종하고 타협한순간부터

우리는 이미 온전한 주권을 가진 주권국가도 아닌것임.

...적이 누군지도 잘 모르는채로 수십년에걸친 약탈행위와 침략질을 당해가며 산채로 말라죽어가고있는 비참한상태인거지.

김대중이 기를 쓰고 원적제를 폐지해 수많은 전라도인들이

고향세탁을 하게 한 의도가 뭐라고 생각하냐들?

전라도민족은 수십년에 걸쳐 비정규 게릴라전을 벌이고 있는거임.

그 결과가 우리는 적이 누군지도 모른채 장님에 귀머거리인 상태로 말라죽어가고있는거고.

다음세대 다다음세대정도면 이제 예맥한이 융화되어 반도에서 헤게모니를 쥐어왔던 우리 인간군집은 확실하게 멸망의 길을 걷게될거다.

돌이키기힘들지경이고 차라리 적극적으로 외국여자들과 혼혈이라도 추진해서 위기를 기회로라도 바꿔야할텐데,

전라도민족의 수뇌부들이 그걸 그냥 보아넘길리가 없지.

그러니 여가부를 앞세워 그토록 국결을 훼방놓으려는거고.

전라도인들은 절대로 민주주의자들이 아니야.

우리와 융화된 같은 민족도 아니지.

진짜 정체는 전방후원분에 묻혀있는 왜놈찌끄래기들의 후손이고, 자신들 스스로마저 속여가면서

이 반도에서 우리 예맥한에게 빌붙어 기생해온

해적민족인거야. 적대민족임.

어렴풋하게는 전라도민족들 스스로의 자신들의 근본을 알기때문에 어떻게든 자신들의 잘못을 남에게 거꾸로 뒤집어 씌우는 방식의 생존전략에 특화되어온거다.

그게 전라도인들의 방식이고 삶의 지혜인거야.

걸핏하면 남들을 친일파라고 매도하는 전라도인들의 정당엔

친일파후손이 가득하지.

내로남불이라는 전라도인들의 특징과

"인터넷상 한국여자들은

자신의 결점으로 한국남자를 욕한다"는 특징이

신기하게도 매우흡사한 모습을 보여주지않니?

너희가 말하는 한욕자약이라는건 결국

한국여자라는 가면을 쓴채 내로남불식 쓰레기 메세지를 토해내는 주체가 바로 전라도당의 수뇌부이기 때문에 벌어지는 착시현상인 면도 있어.

한녀들의 메세지라는 정신나간개소리들을 처음 생산해내는

진짜 주체는, 여성시대의 탈코페미도 워마드의 육즙돼지도 아닌

불알을 덜렁거리는 전라도당의 수뇌부일 공산이 커.

범인은 전라도인들이야.

그리고 감청법 같은 건

나치 히틀러의 수권법과 다를바없는 미친짓거리일뿐이지.

일제때엔 일본에 빌붙었던 전라도인들이

이번엔 중국의 독재자들 뱃속에 우리를 팔아넘기고 싶어서

저러는거거든.

전라도인들이 바라는대로 끝끝내 이 나라를 중국과 북한의 독재자들에게 팔아넘기고나면 그 끝은 단 하나뿐임.ㅇㅇ

"중화인민공화국 조선성"

아마 그뒤론 백년쯤 지나면

마치 거란족이나 만주족처럼 역사속에서만 등장하는

옛날에 있었던 족속들로 역사책 속에서나 볼수있는 존재가 되고말테지.

탈조를 하든 맞서 싸우든 개인의 자유고

큰 물결을 개인이 어찌거스를수있을지는 그저 막막한 이야기지만, 진짜 적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장님에 귀머거리인채 서서히 몰살을 당해가는 우리 한민족의 신세가 너무 가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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