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너네처럼 개흑화시절이 있었어

너네 한 평생 여자랑 말도 제대로 못 섞어보고 벌레 취급 받으면서 살다가

결혼시기 다가오니 그 동안 알파메일들이랑만 떡 오지게 쳐오던 여자들이 돌변하는거보고

1차적으로 좆 같음을 느끼고

심지어 결혼 적령기 여자들이 찾는 퐁퐁남 수준에도 못 들어서 빡친거잖아

서양녀,일녀한테는 외모적으로나 재산적으로나 비벼볼 엄두가 안나니

그냥 만만한 동남아 여자 하나 물어서 결혼 하려는거고

자식이 동남아-한국 혼혈로 태어나면 어딜가나 차별 받으면서 살아갈 것 뻔히 알면서도

그냥 자신의 성욕에 못이기고 시간 지나면 혼자서 외롭게 살아갈까봐 그러는거 다 안다

괜히 동남아 결혼해서 자식한테 불행 떠넘기지말고

괜히 한녀,일녀,양녀랑 결혼해서 재산 다 뜯기지말고

혼자 가끔 딸이나 치면서 여유롭게 즐기고싶은거 즐겨라

아프거나 특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저축 잘하면서 융통성 있게 사고싶은거 사고 먹고싶은거 먹고

어차피 진실 받아들이기 싫어서 "네 아줌마" "한녀 안사요~" 이런 의미 없는 댓글만 달거 다 예상하고있다

그래도 너네들이 깨닫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