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2030의 부모들은 좆팔육 부와 된장 한녀의 결합체임
좆팔육 부는 어려서부터 무뚝뚝하고 무서운 존재
강압적인 존재로 인식되지 사고방식도 막혀있고.

그래서 저절로 아이는 사랑을 엄마에게 받는데
대한민국 대부분 엄마들은 과잉 집착 세뇌로
키우게된다. 이 과정에서 정말 알파가 배출될까?

이 엄마한테서 자란 애들은 엄마 옆에서
과잉보호를 받았기에 아빠가 그저 미친새끼
그러니까 엄마는 짱이고 엄마만 고생한것처럼
느껴지게됨ㅋㅋ 아빠가 직장에서 뭘하는지
뭘 고생하는지 집은 누가 구했는지 모르는거지ㅋㅋ
왜 아빠가 과묵한지 왜 집안에 들어오면 술만
처먹는지 모름ㅋㅋ 왜일거같노? 와이프
가 존나 긁어서요ㅋㅋ 니네 퐁퐁이 지금
와이프랑 똑같음ㅋㅋ

그리고 커가는 동안 여자에 대해서 환상을
심게됨 이것도 애미 영향임 능력있어야 이쁜 여자
만나지 이러면서 골방에 박히게 한다음 공부만 시킴
다른 생활 다 배제시킨체ㅋㅋ 연애? 뭐 놀러다니는거?
좆까 넌 공부나해 나중에 할수있으니까 라고ㅋㅋ
이런 애미년들이 문제가 뭐냐면 자기 자식의 삶을
위한 다는 소리로 삶을 빼았는다는거임ㅋㅋ
그저 자기가 못했던 못 이루었던 생에서 일들을
아이들에게 투영시켜 도구로 만듬ㅋㅋ

그렇게 해서 의사 판검사 되면? 그냥 길거리에 다니는
성괴한녀들한테 속아서 도축당하는거지
아 저게 여자구나 여자한테 접점이 없었던 애들도
미쳐서 보빨을 하게되는거지 남자들이 그렇게 크는 순간에 여자는 어떻게 키우냐고? 그냥 철저히 무시하고 배제해버림ㅋㅋ 그리고 애들을 비행청소년으로 키움
지금 한녀들이 창녀가 많은 이유가 이거임ㅋㅋ
그럼 결과는 퐁퐁이와 창녀가 만나게되는거임ㅋㅋ

이쁘면 다 용서가 된다 -> 이말은 보빨러들이 만든게
아니라 한녀들이 보빨러를 생성하면서 만든 단어임
그러니까 한녀는 그렇게 욕하면서 한녀 연예인은
아 이쁘니까 욕하면 안돼라는 오류가 생기지
퐁퐁코리아 안보이냐? 이새끼들은 자기자신들이 모순
이라는 것을 모름ㅋ

퐁퐁이들이 이걸 언제 깨닫냐ㅋㅋ 꼭 도살장에
끌려가서 팔다리 묶였을때 느낌ㅋㅋ
아 우리 아버지가 대단한 분이었구나
한녀는 좆도 아닌년이었구나..
내가 여태 노력해서 모았던 자산이
썩은내 나는 보지에게 가는구나..
한탄하는거지 뭐 어떡하겠노?

팔자인데ㅋㅋ 남들이 다 하니까 나도 해야겠다
하면 자칭 알파라고 자랑할수 있어서?
그런건 없음ㅋㅋ 그저 보트릭스에 걸려든거임ㅋㅋ

퐁퐁이들은 지금와서 한탄하기전에
걱정부터 하셈 왜냐면 느그 늙은 한녀 난자에서
태어난 악의 생물을 상대해야하니까ㅋㅋ
왜 무자식 상팔자라는 말이 있겠노ㅋㅋ
애도 애기때만 이쁘지ㅋㅋ

요즘엔 무한녀상팔자라는 말이있더라
아직 이 환상을 못깬애들은 결혼해라ㅋㅋ
사귀어라ㅋㅋ 그렇게 말해줘도 못알아듣고
도태남이니 뭐니 여자 안만나봤느니 모니ㅋㅋ
안만났다는게 축복아니노?
이 퐁퐁이새끼 말하는거봐라
아버지가 대단한 분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