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들은 젊은 세대로 갈수록 말할것도 없고

아들 둔 엄마들까지 한녀 패악질에 아들 걱정해

손자 둔 할머니들도 외국인 며느리 싹싹하고 참하다 극찬해

혼인률 출산율은 국결부부가 멱살잡고 현실적으로 끌어올리는건 아직까지 힘들어도 방파제 역할 지리게 하고

가정에 충실하면서 일도 하고싶어하는 외녀는 한녀가 절대 비비지도 못하는 걍 어나더 레벨들에

언론에서 슬슬 한녀 뒤지게 까는 언론도 생겨

방송도 슬슬 국제연애 국제결혼 돈냄새 맡고 시동걸어


반면에 한녀

불꽃페미액션 쿵쾅으로 사회에 혼란만 뒤지게 뿌려대고

일에선 아몰랑 나몰랑 냄저가 다 해 냄저가 이정도는 해줘야지

못해? 너 찌질남! 도태남! 으이구! 그러니까 여자가 없지!

당직도 안서 현장도 안뛰어 그나마 맡은 일도 지들끼리 파벌싸움 한다고 분위기 씹창내느라 제대로 안해

빨간날에 각 보이면 그때가 자기도 피싸느라 빨간날에

빨간날 퐁당이면 그 사이엔 너도나도 피싼다고 아몰랑 생리휴가 줘 그 다음주에도 빨간날 퐁당이면 아몰랑 또 피싸는걸 어떡해 생리휴가 줘 신체적으로 말도 안되는 생리조절이라는 마법까지 부려

한남만 좆뺑이 뒤지게 까다가 과로에 좆만한 수당에 너도나도 탈주하게 만들어 국력 개박살내

연애에선 뭐만하면 야범죄로 무고 존나 때리고

결혼에선 이거도 냄저가 해 저거도 냄저가 해 집 가져와 공동명의 해 시월드 조까 시댁 조까

집안일도 존나 게을러터져서 살은 뒤룩뒤룩 돼지새끼가 따로 없고

다 늙어빠져서 애 낳는다고 시험관 존나 쳐박아 낳아도 장애아 확률 존나 높아

낳아도 모유수유 조까 좀 자라면 어린이집에서 이거까지 해줘 학교에서 이거까지 해줘 걍 니네가 다 해줘

퐁퐁이가 몸 갈면서 돈 가져오면 지 빚갚는데 써 친정 빚갚는데 써 남은건 명품백 시원하게 질러주고

주인님 둔 한녀들은 퐁퐁이 일 하는 시간에 주인님이랑 개같이 섹스해

이러고 몇년 지나면 도축 시작해서 한남+한남 집안 싹 다 박살내


슬슬 업보 쳐맞을 시간이 가까워지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