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든 여자든간에 학력은 공평하지 못하다.

학교보면 계층이 갈린다. 

1. 공부잘하는모임 

2. 그냥 의무적으로 가는 모임

3. 공부잘하는 애들 밑바닥 깔아주는 밑바닥 모임

크게 3부류로 학급에 있고 

1-3부류는 경제적인 여유만 있으면 다 대학을 간다.

그리고 학교든 사회든 사회의 기준점을 맞추고 거기에 맞추려고 행동한다.

다른 나라와 다르게 한국은 엄마친구아들,엄마친구딸등 가상의 존재를 만들고 높은기준을 잡는다.

누구는 모를 했다더라, 누구는 어디를 갔더라, 누구는 얼마 받더라

이게 결혼과 비출산을 하게 된 큰 계기다. 

예전 시대에도 소수의 여자들은 고학력을 유지한 사례가 있다. 그러나 출산율은 떨어지지않았다.

문제가 그걸 모두가 가져야 한다는 사회인식으로 되고 나서부터 문제가 된거다.

사회가 돌아가려면 다양한 직업군이 존재한다. 그런데 직업의 귀천을 만들고 비교하며 

전문직은 상류층, 제조업은 하류층이라는 사회의식에 모두가 전문직이 되려하고

제조업은 버려지게되고 나중 전문직들이 너무 많아져서 벌이가 힘들고

제조업에 사람이없어서 단가가 폭등해버리면 직업의 귀천이 바꾸게된다.

그 한예로 예전에 컴퓨터 공학과출신은 게임이나 만들고 3D박봉이라며 천대하고

기피직업으로 취급됬지만 전문 프로그래머가 사라지면서 몇년후 프로그래머들 없어서 모셔가는 시대가 됬다.

페미의 남여평등은 남성의 기득권을 줄이고 그자리를 가져서 평등시켜야된다는 건데

자기들도 그만한 능력이 안되는거 뻔히 보이는데도 할당제라는 개념으로 사회에 부품을 끼워 맞추고있으니

그부품들이 톱니바퀴처럼 잘맞물려 돌아가면 다행인데 동그란 바퀴에 맞지도 않는 부품을 끼워 넣고있으니

멀쩡한 동그란 바퀴가 제대로 굴러가겠냐고 페미가 남녀평등을 외치고 싶으면 그만한 능력을 보여야지

맞지도않는 부품을 넣어서 멀쩡한 제품도 망가트리는데 이게 페미가 잘못된 이유다.

소수의 참된 페미는 있을것이다. 능력좋고 남자에게 경쟁에서 승리한 엘리트층 그 사람은 피나는 경쟁을 해치고 승리한 사람이고

대다수의 페미는 그를 바탕으로 올라가고 싶은 페미들인데 능력은 안되잖아

페미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피나는 경쟁을하고 위로 올라간거고 이걸 페미들은 인정을 못한다. 기회가 박탈당해서 못올라간다고

그건 그냥 핑계다. 사회에 결혼도 출산도 돈이 없으면 흙수저는 비참하다. 노예다등 남과 비교만한다.

물질 만능주의에 빠져서 인간이 가져야할 감정이 사라진거다.

사람들은 현실에 만족하지않는다. 미래가 좋을수도 있고 나쁠수도 있는거다. 그냥 첫출발을 편하게 가고싶은거다.

그러나 모두가 그 첫출발을 갈수없다는걸 알지않느냐 기준점이라는게 무서운 사회인식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