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시간을 써주는 것에 대한 감사함이 전혀 없음.

한녀는 그저 1차원적으로 물질적인 것, 바로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것에만 감사함.

외국여자들은 자기를 생각해주고, 신경써주고, 사소한거 도와주고 '시간'을 쓰는 것 자체로 엄청 감사를 함. 

한녀들은 자기를 위해서 정신적 에너지를 쓰고 시간을 쓰고 도움 주는거? ㅈ도 감사할줄 모름.

너희들 살면서 한녀들 도와줬다고 진심 보람 넘칠정도로 리액션이라도 해주는거 경험해 봄?

진짜 감사해서 몸둘바 모르는 여자 봄? 

살면서 한두번도 희귀할 것

아는 기업체 운영하는 사장님이 애새끼들 취미 관련해서 교육시켜주고 했는데 감사한거 좆도 모름 ㅅㅂ

그분이 시간쓴거 돈으로 환산하면 지들 월급 나오고도 남는데 그게 환산이 안되는거지

그것도 공짜로 다해줬는데 그것만 해도 감사한데 이해를 못함

내가 옆에서 좆같더라 진짜 어디가서 돈내고 배우라고 할걸 그랫음

사장 2명, 대기업 최고임원 1명 등 1:1로 붙어서 알려줬는데 교육만 받고 튐

한녀는 기본적으로 누군가에게 시간을 쓰는 것에 대한 감사함이 0 제로임

왜냐? 본인들은 누군가에게 무상으로 그렇게 신경을 써보고 도와주고 시간 써본적도 없으니까.

그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건지 좆도 모름 ㅇㅇ

그러니까 누군가 신경써주고 도와주고 하는 것에 대한 감정적 보답조차 전혀 없음

얘네는 그냥 자기한테 명품 사주고 호텔방 빌려주고 비싼 음식 먹이는 것만 돈 쓴다 생각함

그거라도 감사를 표하는게 드물지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보르노에서 재벌CEO이니 의사니 더 환상가지는거임

지들 만나는 것만 해도 시간낭비인데 그게 별건가~ 이러는거

현실은 CEO나 의사가 시간이 얼마나 아깝고 본인들도 쉬는시간 얼마나 부족한데

지들 망상속의 공주처럼 챙겨주면서 연애한다고 시간 막 쓸줄 아냐?

미친년들 ㅋㅋㅋㅋ

남성들 군대 2년 가는것도 감사함 좆도 없는게 다 그런이유임

어차피 생산성이라고는 없는 년들이고 대충 살다가 취집하거나 부모한테 기생하면 되는 년들이라

사실 그냥 2년 똥통에 처박아도 아무상관 없는게 한녀들임

그러니까 남성들 2년의 소중함 자체를 모르는거

어차피 학교다니면서 대충 돈모아서 유럽여행이나 뭐나 간다고 한방에 다 쓰고

걍 대충 밥처먹고 구경하고 다리벌리고 오고 좆도 쓸모없이 쓰니까 ㅋㅋㅋㅋ

나는 한국여자를 혐오하지 않았음. 혐오하고 싶지 않았음.

근데 살다보니까 혐오스러운 걸 어떡함? 혐오스러운걸 말하는데 그게 한국여자인걸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