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갤을 보고 짱깨라고 하는 이유는 주갤이 정확히 짱깨이기 때문이다. 근거는 이 스샷으로 인해 더 확실해진다.

1.퐁퐁은 퐁퐁, 세제라는 말 말고도 대충 푹신하고 귀여운 느낌의 효과음이다. 이상하지 않지만 주갤에서는 한녀와 결혼하면 무조건 퐁퐁이다 거리며 비판의도로 악의적이게 떠들기 때문에 사람에게 쓰는것은 좋지 않다.

그리고 이것이 짱깨새끼들의 지랄 시초 제 1안이다.
발음이 짱깨스럽기 때문에.

2.마통(2003년 짱깨 경제 좆 됬을때 짱깨에서 주로 짱깨 창녀들 까려고 나온 단어), 탕핑(짱깨어), 노괴(짱깨어 발음. 번역하면 노인)
한국에서 이따구로 처 얘기하는 발음이 짱깨스러운 말을 한다는것을 티냄으로써 주갤럼들이 저주받은 짱깨어를 하는걸 들킨 바보중국인인게 들어났다.
외국인 앞에서 이런걸 떠들어 본다고 생각한다면
외국인들은 한국인은 말 하는게 짱깨를 닮았고 저주받은 짱깨어와 비슷하다고 인식하게 되서 한국어를 제수없게 보게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는 한국어를 망치는 더러운짓이다. 퐁퐁이란 것도 그저 짱깨발음에 불과한 짱깨어같이 저주 받은 한국어라 생각하고 한국인들이 뭐라하든 무시받고 짱깨취급을 할것이다.

결국

주갤짱깨들이 지네 안좋은 이미지 남의 나라에 덮어 씌우려고 개소리를... 아니 ㅎ 바퀴벌레 씹소리를 하는 중이라는 것.
그리고 이런 페미, 역겨운 냄새 나는 짱깨느낌 외국어 사례를 조사 해보면 짱깨가 지랄한 사례로 드러난 진실이 많이 밝혀져있다.

짱깨는 불매, 노노짱깨 노노칭챙총 노노시나징 시나징 시네 만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