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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이들 외모보단 돈을 진심으로 믿었더니 생기는일앱에서 작성

주갤러(211.177) 2024.11.03 00:41:29
조회 151 추천 2 댓글 1

한국은 오래전부터 한녀를위한 가스라이팅을 해왔고 그 정점은 2000년대 초반이라고 생각함
우선 대표적인 예시론 공부10분 더하면 미래의 마누라가 바뀐다)

이거야말로 퐁퐁이의 인생을 망친 가스라이팅이라고 본다.
돈을 많이번다=결혼시장에서 경쟁률이 올라간다=예쁜여자와 결혼할수있다 이건 명백한 사실임 다만 그 예쁜여자는 퐁퐁이를 만나기 전 수많은 전남친들에게 처녀는 물론 온갖 더러운 플레이,낙태 및 피임약남용으로 자궁이 씹창난데다 늙어서 기형아확률은 배가되버리지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뭐냐? 능력이 좆도 쓸모없다기보단 기본적인, 즉 최소한 남자로 보일정도는 되는 외모가 뒷받침되어야한단거다.
난 이런점에선 한녀가 어느 여성들보다도 여성스럽다고(본능에 충실하다고)생각한다.
념글에서도 다들 봤듯 스톡홀름증후군은 여성에게 유독 많이 나타난다.
가정폭력,데이트폭력을 당하면서도 도망치지않는 이유는 무엇이겠는가?
바로 그럼에도 그남자를 사랑하기때문이다.

반면에 퐁퐁이를 낚고 남부럽지않을 매일을 보내는 퐁퐁부인들은 스스로를 피해자라 생각하며 우울증도 쉽게 발병된다.

_노괴들이 주장했던 말이지만 내겐 감명깊게 다가왔다_
못생긴 남자와 결혼->번식실패(좋은유전자를 남겨야한단 여성의 본능을 거스름)->여성으로서 살 가치가 사라짐으로서 스스로 불행하다 느낀다.

퐁퐁이가 아무리 열심히 공부하고, 고연봉을 받더라도, '못생긴'남자는 뭘해도 그들에게 남성으로서 만족감을 채워줄수없기때문이다.

난 이런점에서 (국결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사는데 꼭 필요한 수입에 평균이상의 외모는 반드시 갖춰져야한다고 생각한다.

국결방해하는 노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내 주장을 요약하자면

--국결(탈조,믹타우는 해당안됨)을 준비하는 이들은 물론 돈도 중요하지만 외모도 신경을 써야한다는 말을 하고싶은거다. --

외모는 선천적인거 아니냐고? 난 매일 폰질하던 시간에 유산소하고 피부과도 다니고 스스로 관리법도 찾아보다보니 전보단 확실히 보기 좋아졌으며 주변의 대우도 달라진걸 느끼고있다.
그냥 거창한걸 하란게 아니다. 이왕 국결할거 좀 상향으로 예쁜여자랑 하면 좋지않겠나? 기존의 일상속에서 자신이 할수있는 걸 생각해봐라.

난 개인적으로 원하는 나라 여성들의 취향까지 찾아보며 그에 맞추려하고있다.
그럼 다들 한녀조심하고 똥글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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