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들 매매혼 맞자나?

결혼할때 한남이 집을 해와야 하고
그 집 명의의 반을 한녀는 달라하고
만약 집이 10억짜리면 한녀가 5억을 받고 시작하는거나 다름 없는데
게다가 집값이 오르면 한녀는 공짜로 5억+알파를 먹고
이게 매매혼 아니고 뭐냐?

아이러니한건 매매혼인데도
한녀는 한남 월급을 통째로 매달 가져가고
한남 월급인데도 한남은 권리 행사 못하고 한녀에게 용돈 20~30만원 받아 씀.
이런 노예살이가 한녀와의 결혼임
이런게 보편적인 한국의 결혼 문화이고 상식임.

게다가 이혼하면
이 10억짜리 집에서 5억 남은 내 지분을 반땅해서 또 한녀에게 줘야 함 ㅋㅋㅋㅋ
그럼 난 부모가 만들어준 10억짜리 집을 날리고
한남 수중에 남는 돈은 2억5천뿐 ㅋㅋㅋ

한녀는 재산이 7억5천이 됨
게다가 한남은 매달 양육비로 또 일정금액을 한녀에게 줘야 함.
근데 한남이 자녀를 양육하는 경우
한녀는 돈 없다고 배째라며 양육비 안줘도 허용해 줌
한국은 법이 만인에게 공정하지 않고 한녀가 연관되면 불공정이 다반사

추천좀 해줘 개념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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