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물고 한남들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짖고 있지만

출산 빼고는 진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게 한녀들 아니냐?

평균 지능이나 평균 신체능력이나 사회의 어떤 분야에서도 그냥 평균내면 계집이 얼마나 열등한 지 모름?

암만 부정해봤자 역사가 증명하는데, 아니 애초에 설명조차 불필요할 만큼 자명한 사실 아님?

인간을 떠나 짐승들의 세계에서 조차도 수컷이 훨씬 우월하고 

더 강한 유전자를 가진 수컷 개체를 낳기 위해서 

암컷을 두고 경쟁하는 거 아님? 짐승들의 사회에서 조차 이긴 놈에게 보지 벌리는 게 암컷의 유일한 역할이잖아.

인간 사회만 봐도 그래. 걍 원숭이와 인간의 딱 중간 정도 되는 게 여성인데, 

성적인 욕구해소와 출산이라는 기능적인 면 말고는 모든 면에서 쓸모가 없잖아?

여성으로 태어난 것을 비관하고

비선택적 우연성에 의한 생리현상에 억울함 호소하면서 

생리대 세금 감면해달라던 게 계집들 아냐?

그럼 애초에 여성의 생물학적 열등함에 대한 자각을 이미 스스로 갖고있는 상태잖아?

한달에 1주일을 생리기간이라고 잡았을 때 인생 4분의 1을 고통속에 살다보니 건강한 정신을 갖는 것 조차 불가능한데

정신과 육체가 둘 다 남자들에게 밀리는 주제에 뭐 걸스 캔 두 애니띵?

솔직히 계집들 미친짓 하는 거에 신물이 나서 다소 적대감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맞는 말은 누가 해도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논리적 타당함이 있다면 인정해주겠는데

기본적으로 틀린 걸 맞다 우기니까 지들 주장이 씨알도 안먹히는 애새끼의 땡깡 밖에 안되는 걸 어쩌겠어.

게다가 출산 자체도 자신들이 여성이라서 억울하게 감당해야 하는 피해라 여기며 이젠 안 하잖아?

심지어 결혼 후 남편이랑 섹스도 안하고 밖에서 딸배들이랑 성욕해소 한다며...

성적 욕구 해소 기능과 출산의 기능 조차도 고장나버린 이 유사인류를 도대체 왜 존중해야 하냐?

논리적으로 얘기 좀 해주라 뇌가 궁금해 정말로.